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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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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래 시대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정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지금 기술 융합과 초연결성으로 구현될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적이고, 주변의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초연결성을 지닌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기술 시연이 까다로운 복잡한 대도심 야간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CES 2017’을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야간 자율주행을 실시한 결과, 아이오닉 자율주행차가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심 주행은 특정한 통제 조건 없이 일상 도로 주행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다. 2015년 11월 현대차가 진행한 제네시스(DH) 차..
2017년 첫 출시되는 경차 모닝의 가격이 1075만~142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자동차는 4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이달 17일 출시 예정인 ‘올 뉴(ALL NEW) 모닝’의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아차는 올 뉴 모닝의 내외장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전국 영업점을 통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올 뉴 모닝(프로젝트명 JA)은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
전기가 지중(地中·땅속)으로 공급되는 지역의 전기요금이 20% 인하된다. 한국전력은 1일부터 ‘지중 공급 기본시설부담금’을 20% 인하하는 내용으로 전기공급약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약관 개정에 따라 도심의 개인 주택이나 상점이 지중으로 전기를 설치할 때 드는 기본시설부담금이 처음 5㎾까지 52만7000원에서 42만1000원으로 20.1% 내린다. 5㎾를 초과할 때 부과되는 비용은 1㎾당 12만3000원에서..
▲ 박기선씨 별세, 박호영(아이피아이테크 부사장) 계화씨 부친상, 최상봉(무역보험공사 멕시코시티지사장) 박재명(하남동부중학교 교사)씨 장인상 = 3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31-860-1500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우리의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집단지성(集團知性)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2일 전남 나주 한전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터넷을 통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상생발전하고 조직의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집단지성”이라며 “이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 사장은 “틀에 박힌 생각을 바꾸면서 모든 다른 부분하고도 융복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2016년의 연간 총 누적판매가 2015년 대비 12% 늘어난 총 25만734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역대 최다 연간판매 기록인 27만1479대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이다. 지난해 내수 실적은 2015년 대비 38.8%나 증가했다.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의 14만9065대에 근접한 총 14만6244대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쌍용차, 14년 만에 15만대 판매 돌파 성공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14년 만에 연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2월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9000대를 돌파하며 월간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월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1만6705대를 기록했다”며 “이는 창사 이래 월간 최대판매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2016년 판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 연간 수출을 플러스 전환시켜 수출 5000억달러 회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2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경기도 평택항을 방문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26개월 만에 2개월 연속 증가하고 분기별 수출도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수출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판매 목표를 825만대로 정했다. 전년 대비 12만대 늘어난 수치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일 발표한 경영방침을 통해 “현대·기아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825만대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멕시코·창저우공장 안정화 및 중국 충칭공장 성공적 가동 등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 정 회장은 ‘내실강화와 책임경영’..
현대자동차가 올해 판매목표를 508만대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로 제시했던 501만대보다 7만대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7년 시무식’을 열고 이 같은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판매목표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내수 68만3000대, 해외 439만7000대다. 이날 신년사는 시무식에 불참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대신 윤여철 부회장이 읽었다. 윤 부회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을 감면해 성장동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워드 프레스컷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석좌교수는 1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간하는 ‘월간 KIET 산업경제’ 신년호 기고문에서 “22%에 달하는 한국의 법인소득세율은 낮은 편이 아닌 만큼 이를 낮춰야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 경제는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 등 부정적인 충격이 있었..
미쉐린코리아는 이주행 신임 사장(43)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쉐린 코리아 승용 및 트럭타이어 부문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를 포함한 경영전반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사장은 1999년 미쉐린에 입사해 한국과 북미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그는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을 위해 더 좋은 업무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
우리나라 수출이 2014년 10월 이후 26개월만에 2개월(2016년 11월, 12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우리나라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45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7.3% 증가한 381억달러로, 무역수지는 7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5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12월 수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일반기계·석유화학·..
12월 수출 26개월만에 2개월 연속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