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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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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은 4일 김종성(61) 하남경제발전연구원 부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는 서울 출생으로 청주상고와 청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인사경영국장을 지낸 뒤 하남경제발전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이 전개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택배 사업은 공유가치창출형 물류사업의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23개 시, 구 지역에서 53개의 실버택배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시니어들이 배송원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신형 투싼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주행성능과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선행차의 급정지, 전방 장애물, 보행자 등을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된 것..
현대로템이 제작한 열차가 최근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지만, 차량에 장착된 충돌흡수장치로 인해 탑승객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현대로템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리스에서 60마일 가량 떨어진 옥스나드역에서 운행중이던 현대로템 이층객차의 기관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열차의 객차 4량이 탈선하면서 전복됐다...
올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7만780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 높아졌다. 월간 기준으로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가 17만대를 넘어선 것은 2011년 1월(18만2508대) 이후 4년 만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4만7105대로 82.7%를 차지한 가운데 화물차 비중이 14.1%로 집계됐다. 화물차 신규등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일부터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길(1~9일)에 동행하면서 ‘현 정부 최대 경제사절단 참여’라는 신기록을 유지했다. “현 회장은 박 대통령과 스킨십을 가장 많이 갖는 경제인”이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다. ‘남북관계 정상화’와 ‘대북사업 재개’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순방 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계에 따르면 현 회장은 박 대통령의 중동..
현대자동차㈜는 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나설 신형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1547㎡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올 뉴 투싼’ 뿐 아니라 ▲유럽 현지 전략모델인 신형 ‘i20 쿠페’ 및 ‘i30, i40, ix20’ ▲친환경 올 뉴 투싼 ‘48V 하이브리드 쇼카 및 디젤 PHEV 쇼카’ ▲i1..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은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경북 영덕군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기 위해 영덕군에 친환경 태양광 LED 가로등 100대를 설치한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3일 오전 10시 영덕군청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만나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귀갓길을 조성하고, 범죄예방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기 위한 태양광 LED 가로등 설치를 약속했다.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은 한수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본부장 정재호)는 지난달 25일 변전소 화재발생대비 가상사고 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척기지본부 2015년 첫 재난대응훈련으로 삼척기지본부 1변전소 내부 판넬(전기 스위치 등이 연결되어 있는 함) 과부하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삼척기지본부 직원 그리고 가스기술공사와 자체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상황발생 초기 신속한 인명대피 및 구조, 상..
차세대 에너지산업 인프라로 주목받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국제표준화회의가 4∼11일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스마트그리드는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뜻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기에너지저장시스템(EESS)이 인간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EESS의 환경이슈 및 안전’과 시간대별 자동전력제어에 필수적인..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자동차 등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해 전체 신입사원들 중 60%를 연구개발본부와 품질본부에 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기술 경쟁이 점차 치열해짐에 따라 독자기술을 경쟁사에 한발 앞서 개발하고,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빠르게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초부터 두 달에 걸쳐 입문교육을 실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와 우리 기업들의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 자본재 수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PC가 발주하는 정유·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20억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하게 된다. KPC도 우리 기업의 자본재를 적극적으로 수입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쿠웨이트 남부 알주르 지역에서 건설..
쌍용자동차가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스타트 위드 티볼리’를 주제로 티볼리 기본형, 티볼리의 친환경 콘셉트카인 티볼리 EVR를 소개한다. 또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등도..
지난달 우리나라의 주요 에너지 수입액이 2009년 이후 5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원유와 석유제품, 가스, 석탄 등 4대 주요 에너지자원의 수입액은 82억8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11월 80억8000만 달러 이후 5년 3개월 만의 최저치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156억6900만 달러)보다는 무려..
젊은 운전자들이 국산차에 아쉬움을 갖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성능’일 때가 있다. 가격·연비·디자인 등은 만족하지만 성능이 맘에 들지 않아 수입차를 선택하는 사례도 주위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좀 더 강력한 성능의 국산차’를 원했던 운전자들에게 쏘나타 터보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반 모델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만큼 운전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출시된 쏘나타 터보는 외관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