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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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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칠레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전력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방산 수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12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 FIDAE에서 크리스티안 볼리바르 로메로 칠레 국방부 차관을 맞아 주요 방산 솔루션을 소개했다. 로메로 차관은 한화에어로가 칠레에 처음으로..
▲김기문씨 별세, 김원하·김원권·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김미혜 부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 시부상 =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제주시 연북로 378), 입관 10일 15시, 발인 11일 9시30분, ☎064-742-5000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LPG 프랑스'로부터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4척 중 1, 2호선이다.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이후 원유 운송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VLCC 발주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9일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VLC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933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건조 실적을 보유한 반복 선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설계, 자재 조달..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광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이행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원)다. 해당..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 조짐을 보이면서 항공업계가 유가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급등했던 항공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경우 항공사 전반의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항공유 공급이 정상화되기까지 수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높은 유류비 부담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휴전을 사실상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 변동성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
HD현대가 일주일새 2조원대의 선박 수주 성과를 냈다. 국내 조선업계의 강점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부터 중국 공세가 거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까지 다양한 선종을 아우르며 전방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과 7일 총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일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HD현대삼호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조선업계의 저탄소 실천과 AX(인공지능 전환)에 함께 대응한다. 8일 HD현대삼호는 지난 7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김재을 사장과 최부홍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및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X와 저탄소·지능형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7주기를 맞았다. 유족들은 8일 조용한 추모식을 진행해 고인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경기 용인 선영에서 조 선대회장의 7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별도의 외부 행사 없이 가족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선대회장은 1949년생으로,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회장의 장남이다.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오른 이후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그..
HD건설기계가 현대건설과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스마트 기술 적용에 나선다. 8일 HD건설기계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현대건설과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 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스마트 안전 기술이..
HD현대가 동남아를 거점으로 해외 생산기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은 국내에서, 중저가 범용 상선은 해외에서 건조하는 '이원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중국과의 가격 경쟁에 대응하면서도 글로벌 조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보여진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베트남 및 필리핀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해외 조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HD현대필리핀조선 가동을 시작했고, HD..
철강 도시 포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장 안이 아닌, 도시 전체입니다. 기자가 철강 산업 취재를 시작한 2023년 이후를 돌아보면,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만한 명확한 해법이 제시됐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가 남습니다. 반덤핑 관세 등 일부 대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요 감소와 비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제한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미국발 고관세·저가 제품 공급 과잉·탄소..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신진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제18기를 모집한다. 올해는 환경 분야가 새롭게 신설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성 연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6일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
미국 해군이 658억 달러(약 99조원)의 대규모 함정 건조 예산을 요청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현지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는 이미 유지·보수·정비(MRO)와 설계 협력 등을 통해 미 해군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함정 건조까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5일 미국해군연구소(USNI) 및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2027 회계연도(2026년 10월~2027..
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한다.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도시화 가속으로 건설장비 수요가 높은 베트남에서 중장비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5일 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