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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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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가 협회 첫 포럼을 열고 미래 선박연료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국해양기자협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정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양기자협회 회원사 기자와 해운업계와 학계 등 산관학 관계자 100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김창욱 한국선급(KR) 전문위원이 '미래 해양연료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김규봉 H..
한화오션 노사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노사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웅 대표이사와 정상헌 지회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기존의 단체협약을 승계하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와 근로 조건 및 처우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노조는 합리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포스코그룹과 SKC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포스코그룹과 SKC는 30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차세대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부사장, 박원철 SKC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리튬메탈음극재 등 차세대 음극 소재 공동개발과 함께 소재 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 등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차전지의 수명을 연장하는 정밀 나노 코팅(nano-coating)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물론 잠수함, 민간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동력체계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미국 투자회사인 OIC, 카탈루스 벤처스(Catalus Ventures), 에센트펀드(Ascent Funds)..
에쓰오일이 친환경 바이오 연료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에쓰오일은 폐식용유나 동식물성 유지 등 폐기물 기반 바이오 원료를 기존 석유정제 공정에서 처리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에쓰오일은 올해 3월에도 폐플라스틱 분해유를 기존 석유정제 공정에 투입해 휘발유, 경유 등 연료유와 석유화학 원료로 생산하는 실증 특례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규제 샌..
LG화학이 구성원들의 원활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소통과 토론 문화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올해부터 역동적인 토론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CEO Discussion Table(CEO와의 논의 테이블)'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CEO Discussion Table은 CEO와 회사 구성원들이 회사의 주요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은 구성원들이 주요 의사결..
OCI 홀딩스와 OCI가 30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된다. 앞서 OCI는 지난 3월22일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하고 5월1일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OCI 홀딩스'와 신설법인인 'OCI'로 분할됐다. 분할 일정에 따라 OCI 주식은 지난달 27일 거래 정지됐다. OCI 홀딩스는 보통주 1641만2642주, OCI는 보통주 743만6729주가 상장된다. OCI 홀딩스, OCI 주식은 지난달..
포스코퓨처엠과 GM의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이 캐나다로부터 약 3000억원을 지원받는다.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과 퀘벡 주정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얼티엄캠의 양극재 공장 건립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최초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얼티엄캠을 지원해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고 전기차 등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발표는 프랑수아 르고(Fr..
태풍 '마와르'가 지나간 태평양 휴양지 괌 국제공항에서 오는 29일부터 국적항공사의 노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 관광객들은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괌 국제공항 운영이 29일 오후 3시(현지시간 기준) 재개되면서 대한항공 등 4개 국적항공사는 인천·김해(부산)국제공항과 괌을 오가는 대체운항편(보항편)과 정기편을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29일 오후 5시 괌에..
HD현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K-POP 행사인 '제29회 드림콘서트'가 지난 27일 3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HD현대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ITZY, 비투비, NMIXX, 오마이걸 등 세계 각국의 팬덤을 보유한 최정상급 K-POP 스타들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25..
비상구 출입문이 열린 채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이 사고 항공기와 같은 기종의 비상구 앞자리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고 기종인 A321-200 항공기의 비상구 앞자리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중단된 자리는 174석으로 운용되는 A321-200(11대)의 26A, 195석으로 운용되는 A321-200(3대)의 31A 좌석이다. 사고 항공기에서 문을 연 승객은 195석 항공..
필리핀 마닐라를 떠나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출발이 6시간 가까이 지연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오후 11시 55분 마닐라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704편 항공기(777-200LR)가 엔진 시동 후 오류 메시지가 표시돼 정비를 받았다. 메시지는 항공기에 비행 중 얼음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방빙계통'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약 1시간에 걸..
SK이노베이션이 환경 스타트업 진흥 프로그램 '에그'로 그린 생태계를 확장한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서울 성동구 임팩트스퀘어에서 에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창업진흥원, 울산경제진흥원 및 SK이노베이션 관계자와 선발된 16개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다. 에그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그'린 벤처가 함께 한다는 의미로,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환경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린 상태에서 비행한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9분 제주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8124편 여객기는 오후 12시45분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출입문이 갑자기 열렸다.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비행 중인 여객기 안으로 바람이 들어와 승객의 머리카락과 옷 등이 심하게 휘날린..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이 5조7000억원을 들여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현대차와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권영석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공장은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Hyundai Motor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