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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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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LCC, 2분기 막판 스퍼트…유가 안정에 여름 예약 '꿈틀'
CJ대한통운이 부산에 국내 최대 스타벅스 물류센터를 열었다. 폭발적인 성장세인 커피 물류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경기 이천에 이어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스타벅스 남부권물류센터'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커피 전용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축구장 6개 크기(약 3만8000㎡)에 이른다. 하루에 출고되는 물량만 13만개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신항, 가락 IC와 인접한 남..
대한항공이 네팔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원들은 지난 15~20일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에서 시설 설치 및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치트완은 전기, 수도, 학교, 의료기관 등 사회 기반 시설이 부족한 곳이다.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소외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소망의 집' 보육원에서 온수..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안전보건 지식을 겨루는 행사를 가졌다. 양사는 지난 19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두 회사의 석유화학생산본부와 첨단소재생산본부, 협력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었다. OX 퀴즈, 4지선다형, 주관식 퀴즈와 패자부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지방공항을 이용해 몽골 노선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중국, 필리핀 등 운수권을 다양하게 배분받으면서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12개 노선의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일단 청주·무안·대구~울란바토르(몽골) 운수권을 LCC에 신규 배분했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항공(청주), 진에어(무안), 티웨이항공(..
HD현대중공업이 IBK기업은행과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지원한다. HD현대중공업과 IBK기업은행은 19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협력사 ESG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ESG경영 실천이 필요한 협력사를 모집·선정하고 ESG 실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IBK기업은행은 HD현대중공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변화관리 교육을..
중국 리오프닝(시장 재개)이 지연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실적 회복도 더뎌지고 있다. 철강 시장 회복의 지표라 할 수 있는 철광석 가격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데다 이달부턴 전기요금 상승마저 이뤄지면서 비용 부담이 상당할 전망이다. 19일 국제 원자재 시장에 따르면 중국에 인도된 철광석 가격은 이달 둘째주 기준 톤(t)당 105.96달러다. 전주 대비 2.3% 상승했지만, 고점이었던 지난 3월 둘째주(131.85달러..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국가 탄소중립은 다양한 기술혁신으로부터 달성 가능하고, 그 기술혁신은 인재로부터 비롯된다"며 "수소산업 관련 기술 및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대한민국을 수소강국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19일 SK E&S에 따르면 추 사장은 이날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 주관한 '탄소중립 혁신기술 인재양성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기술혁신,..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117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의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79척을 수주했다. 누적 수주 금액은 99억7000만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달러의 6..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여주대학교의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재 양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일 SM그룹에 따르면 여주대는 전날 교내 마로니에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오현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이사장, 엄기매 여주대 부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주대는 지난 1993년 학교법인 동신학원에서 여주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됐다. 2012년 여주대로 교명..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KF-21) 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 레이다가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19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는 무기체계를 신속하게 전력화하기 위해 체계개발과 양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절차다. 방사청은 조만간 KF-21 최초 양산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할..
에어부산이 내달부터 기내 면세백을 종이 쇼핑백으로 전면 교체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6월부터 기내에서 면세품을 살 때 제공되는 비닐백을 종이백으로 교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항공사 최초다. 올해 1분기 에어부산 기내 면세점의 총 매출액은 승객이 크게 회복되면서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60%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면세백 사용량 증가로 일회용품 사용도 급격히 늘어나 에어부산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로..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기업으로부터 북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핵심광물 '리튬 정광'을 공급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내 리튬 광산을 운영 중인 호주 그린테크놀로지메탈스(Green Technology Metals)와 리튬 정광 공급 및 지분 투자 계약(약 7.89%)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리튬 정광은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핵심 광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으로 오는 20일부터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 22일에는 기업회생을 신청할 예정이다. 플라이강원은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의 경영난(기업회생신청)으로 인해 지속 운항이 불가해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양양~제주간 항공편은 전편 결항됐다"고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항공청에 운항 중단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양~제주 노선은 19일까지 운항하게..
조선·철강업계의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마무리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톤당 110만원대로 가격이 정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철강업계는 18일 올해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에 비해 소폭 인상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후판값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인상을 거듭해 왔다. 2020년 하반기 60만원에 불과했던 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120만원까지 올랐다. 이에 조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난기류를 만났다. 2년째 양사의 기업결합을 심사 중인 유럽연합(EU)가 경쟁 제한 우려를 담은 중간심사 결과를 내놓으면서다. 합병 작업의 장기화에도 대한항공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인수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대한항공이 합병 승인 대가로 영국에 이어 유럽 노선에서도 슬롯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합병 시너지가 떨어질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시간당 가능한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