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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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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확산에…전문가들 "과도하면 투자 재원, 주주이익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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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폭로에 선처·엄벌 탄원까지…삼성전자 노조 갈등 '진흙탕'
방역당국이 내년 봄 실내 마스크를 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31일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브리핑에 7차 유행을 경고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지 않는 한 내년 봄 실내 마스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5주간 중증화율이 0.12%에서 0.19%로 증가했고 치명률도 0.06%에서 0...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2022학년도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활용되지 않은 공간을 학생의 쉼터·학습터·녹색공간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내달 1일까지 학교 신청을 받아 9일까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 11월 중으로 예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사업은 시교육청이 선도하는 '꿈을 담은 교실'이 진화한 형태로, 자투리..
교육부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관계 부처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30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구성 및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생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및 부상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참사를 수습하기 위해 시교육청 내 '긴급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30일 조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시교육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실종자 명단을 파악할 것"이라며 "파악한 명단을 경찰과 공유해 정확한 사상 규모를 파악하고 실종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인해 151명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사고 현장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낭설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누리꾼 영상에 따르면 전날 사고 현장 근처인 이태원 한 인도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은 'Sex On The Beach(섹스온더비치)' 노래를 나오는 곳을 바라보며 춤을 췄다. 동시에 이들 맞은..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사고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데에는 가파르고 비좁은 골목에 엄청난 인원이 몰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고 발생 장소는 폭이 4~5m밖에 되지 않은 골목인데다 가파른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이었다. 사고 발생지점은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 쪽에 있는 경사가 진 골목길로, 성인 5~6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3년 만에 사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현장응급의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이날 새벽 1시30분께 사고 현장을 찾아 의료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태원역 앞에 마련된 '현장응급의료소'를 찾아 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이송병원 선정 및 환자 이송 등 현장응급 의료진행 상황을 확인했다.또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상황실..
소방당국 "사상자중 20대 최다…사고현장 주변 2차 수색" (속보)
이태원 압사참사, 시신 46구 원효로 실내체육관으로 옮겨…신원확인 중 (속보)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다. 30일 복지부는 이날 새벽 1시30분께 서울대학교병원팀 등 9개 재난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 재난의료지원팀에 출동 요청을 한 상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응급환자 지원상황을 확인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29일 밤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구조사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새벽 1시까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수십 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심정지 환자 50여명,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자 100여 명으로..
29일 오전 충북 괴산군 북동쪽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4.1로 수정했다. 진앙은 북위 36.88도, 동경 127.89도이다. 계기진도는 충북에서 최대 5로 측정됐다. 계기진도는 지진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