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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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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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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통합 항공사 앞두고 '유가 변수'…항공업계 또 긴장
박수칠 때 떠났던,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주선 사장은 새 직장 삼성SDI에서도 이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사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과 중국과의 경쟁,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대비 등 최 사장이 극복해야 할 배터리업계의 불확실성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업계에선 엔지니어 출신 최 사장이 특유의 '기술 경영'으로 4년간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량을 증명한 바 있어, 전고체배터리 등 '게임체인저'..
고려아연이 자사의 경영 방식을 문제 삼은 MBK가 정작 장기 비전 없이 고려아연의 기업가치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주도로 이뤄진 그간의 투자들이 장기 비전을 위한 일이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MBK가 고려아연의 기업지배구조를 지적하는 상황에서, 정작 협력하고 있는 영풍의 문제점에 대해선 무관심하다고 비판했다. 11일 고려아연은 "지난 10일 MBK가 기자회견을 열고 최윤범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
CJ대한통운이 완충재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회사 패키징혁신센터가 자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택배 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은 줄인 신개념 패키징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택배 포장은 규격화된 상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 상품을 투입한 후 상자 안에 남는 공간이..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올해도 어김없이 환경·에너지 기술 개발과 학술 연구에 힘을 보탰다. DS단석은 10일 열린 '202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 3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후원이다. DS단석의 후원금은 한국에너지학회 학술상 7개, 한국 대기환경 학회 학술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에 전달된다. 한국에너지학회·한국대기환경학회·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
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시 액면분할·자사주 소각으로 향후 주주가치를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고려아연과 체결한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의혹과 수익 실현에 집중된 '사모펀드' 이미지는 불식시키지 못하는 모양새다. 10일 MBK 파트너스는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회복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액면..
OCI홀딩스가 미국 최대 규모 지역 에너지 기업과 20년 이상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인 OCI Energy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전력공급 회사 CPS Energy는 지난 6일(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알라모 시티 ESS LLC'에 대한 ESS 장기 저장 용량 협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사바 바야..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최고경영진 이사회의 신임 의장으로 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사장 겸 CEO를 선출했다. 1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마이클 루소는 2020년 12월부터 의장직을 맡아온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의 뒤를 이어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진 이사회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마이클 루소는 이사회 공식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이사회를 주재하..
석유화학업계의 정부 지원책이 공중분해될 위기입니다. 지난달 2년 만에 최상목 부총리 주재로 시작 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회의)'가 향후 어려워진 화학업계의 지원을 논의 할 예정이었지만 비상계엄 및 탄핵 이슈로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입니다. 만성 불황에 빠진 업계로선 그야말로 설상가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석유화학업계에 들려오는 소식은 '공장 가동 중단.', '줄도산 위기' 등이 전부라..
제주항공이 한국소비자학회로부터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항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8일 제주항공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 17회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학회는 소비자학, 경영학,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 및 전문가 27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소비자 분야의 대표 학술 단체다. 2..
SK온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해 제품, 서비스 등의 안전과 품질을 평가하는 시험·검사·교정 기관들을 공인하고 있다. 8일 SK온은 자사 품질본부가 KOLAS로부터 교정 역량이 보다 강화된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서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온은 4년 전 최초 인정 획득 이후 첫 갱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 왔지만 표정이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 지어지고 있는 공장의 생산 안정화라는 과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의 영업이익이 1조원에 가까워졌고, 매 분기 영업이익률도 지속 상승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비교적 조용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자체 사업들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분쟁 승리를 위한 지분 확보 작업을 본격화했다. 주주총회까지 남은 시간은 약 한달 반. 상대 측과의 지분 격차는 5%포인트(p) 내다. 막판까지 양측의 치열한 지분 확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국민연금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면서 표를 얻기 위한 물밑 작업이 예상되고 있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최 회장의 고려아연 지분(우호지분 포함)은 약 34.8%,..
SKC가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C는 5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이다. 매년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명예기업 1개사와 지배구조부문 7개사, ESG부문 5개사 등 총 13개사를 선정..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에 산업계 전반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환율 변동 등은 그 자체로 타격이지만, 실추된 국가 이미지는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 브랜드의 신뢰에 악영향을 주고, 국가대 국가의 운송을 책임지는 항공산업도 사태의 '장기화'를 우려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계에선 이번 사태로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등 직접적 피해가..
HS효성이 임진달 사장 승진을 포함해 출범 이후 첫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4일 HS효성은 계열사인 HS효성 더클래스의 임진달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으로 3명을 선임하는 등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에서 사장 승진자가 배출된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이번 인사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가치·책임 경영' 기조에 따라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