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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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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의혹은 보도할 수 있지만, 유죄를 단정해선 안 된다
무안군의회 "무안국제공항 조속히 다시 열어야"…정부에 재개항·광주 민간공항 선이전 촉구
전남광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본격화…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
강진 하계 국제축구 스토브리그 열기 '후끈'…848명 참가, 스포츠·관광 시너지
무안군, 예방 중심 통합 건강관리 강화…초고령사회 맞춤 보건체계 구축
전남도가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급여를 확대하면서 도내 저소득층 가구들의 생활 안정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전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823억 원을 확보, 8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잇따라 행정통합에 찬성하면서 광주·전남 통합 절차가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 통합 특별법이 2월 중 국회를 통과할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출범하는 일정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4일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는 이날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동의안)'을 재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의 적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4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적격자 명단은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인사들로 구성됐다.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인사는 서류적격심사 단계에서 탈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남도당은 "적격자 명단은 예비후보자격심사 결과일 뿐이며, 향후 경선 및 공천 절차는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될 예정..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출산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11월 지역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6017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로, 혼인 증가와 맞물린 출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542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15건) 증가하며 결혼 증가 흐름이 출..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4일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이 사업을 통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어귀촌인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
전남도의회가 전남사회서비스원장 신미경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 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대체로 형식적 검증에 그쳤다. 3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사회서비스원 원장직은 도민의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총괄하는 자리로, 다른 공공기관장보다 높은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직위다. 그러나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실시한 신미경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전에 비교적 짧게 마무리되면..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키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12.6%를 기록하며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호조가 수출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광주시는 친환경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올해도 수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특·광역시 수출 증감율 동향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 수출액은 175억2000만 달러로, 전년 1..
전남도가 국비 356억을 확보해 자연재해 예방 방조제 13개 지구를 개보수에 나선다.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13개 지구(국가관리 3·지방관리 10)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전국 25곳 가운데 전남이 13곳(52%)을 차지해 가장 많은 규모다. 전년보다 3곳이 늘어났으며, 국비 예산도 35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가관리..
광주서부경찰서가 죄명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일인의 범행으로 제기된 단일 사건에 대해 한 부서에서 수사해 달라는 고소인의 요구를 묵살한 채 형사과와 수사과로 사건을 쪼개 수차례 출석을 요구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고소인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B씨에게 현금 1억2000만원을 빌려주면서 아파트 전세권을 설정받았다. 이후 B씨는 같은 해 9월 2000만원을 우선 변제한 뒤 다른 부동산으로 전세권을 변경해 주겠다고..
◇주요보직 △교육국육건강과 구용혁 △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국제교육원장 조현경 △유아교육진흥원장 안은옥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재현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신규△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은순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숙자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예정자가 압해도 인근을 중심으로 한 'RE100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신안을 산업과 사람이 공존하는 인구 10만 규모의 자족형 생태 스마트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2일 김 출마예정자는 자료를 통해 "신안은 풍력·태양광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단순 전력 생산지에 머물러 왔다"며 "에너지 생산을 넘어 기업..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반도체 산업을 축으로 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에서 "물과 전기, 인재와 기술을 모두 갖춘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라며 광주권·전남 서부권·동부권을 잇는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청년이 머무는 균형발전의 새 지평을 열겠다"..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인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이 자신의 정치 여정과 목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저서 '목포야 사랑해(MOKPOLOVE)'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 박지원·김원이·서미화·신정훈·민형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안군수 도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정치인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지역 주민들의 삶을 기록한 책으로 군민 앞에 섰다. 지난 1일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추운날씨 속에서도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돼 온 치적 중심의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무안에서 묵묵히 삶을 일궈온 평범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