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도로 전남 섬 폐교가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청년들이 버려진 섬의 폐교를 활용해 동물원과 미술관, 책방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한 신안 안좌중학교 팔금분교의 ‘주섬주섬 청년마을’이 박우량 신안군수,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 군의원, 청년,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개소했다. 신안 청년마을 ‘주섬주섬’은 2021년 ‘청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