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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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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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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로 홍역을 앓은 SK텔레콤은 한해 동안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단기 대응을 넘어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고객신뢰 위원회 '설립 또한 대책의 일환이다. 고객신뢰위원회를 이끈 안완기 위원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회사를 돌아보면서 1년간 자문활동을 펼쳤다. 안 위원장은 "고객 보호 체계가 부서 차원을 넘어 전사로 확대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1년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했다...
LG전자가 한국의 생활풍경인 '집들이'문화를 활용해 고객 경험 제고에 나선다. 실제 집과 같은 공간으로 팝업스토어를 꾸며 가전제품을 선보이면서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광받는 K-컬쳐를 활용해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으로 K-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먼저 LG전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까지 대화를 지속한 끝에,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 분배'에서 한 발씩 물러서며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서 3차 사후조정까지 불성립됐지만,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재개된 자율교섭에서 양측은 특별성과급을 제도화하되 배분 비율에서 타협점을 찾고, 1년 후부터 적자 사업부에는 차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자율 타결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극적으로 파국을 막고..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위해 20일 밤늦게까지 협상을 이어갔다. 대통령까지 나서 노조의 파업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고 결국 오후 4시경 경기도 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다시 만나 자율 교섭을 시작했다. 자율교섭은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다. 이번 자율교섭은 앞서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이 불성립되면서 다시 추진됐다. 앞서 오전 10시에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시작된 삼성전자 노사 3차 사후조정은 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까지도 대화를 지속한다. 3차 사후조정까지 불성립됐지만,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다시 자율교섭에 돌입하면서다. 앞서 노사는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던 만큼 조정 불성립 당일에도 재교섭에 동참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노조를 향해 "단체 행동도 좋지만 적정선이 필요하다"며 노사간 자율 타결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파업 전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노조가 제시한 파업 시점은..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다시 만난다.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양측이 협상테이블에 나와 다시 자율교섭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까지 협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조정이 불성립됐다. 양측은 구체적인 조정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사업부 및 부문간 분배율을 두고 끝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 측은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쟁의권 행사 중이라도 노사 모두 추가 대화 여지는 열어뒀다. 조정을 중재한 중앙노동위..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총파업 예고일 직전까지 협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삼성전자 노사가 결국 핵심 쟁점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했다. 다만 노사는 협상도 하루 더 이어간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차수를 변경해 3차 사후조정을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중노위는 전날 늦은 밤까지 이어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을 정회하고, 이날 오전 10시 차수를 변경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은 당초 19..
삼성전자 노사가 이틀째 교섭을 이어가며 입장차를 좁혀가고 있다. 당초 오후 7시 종료 예정이던 2차 사후조정은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중재에 나선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은 오후 10시쯤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의 막판 합의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으면서 협상이 최종 타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이 재개됐다. 이날 오전 1..
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고질적인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적 관점에서의 개발 및 탐사 등까지도 주요 수단으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결국 수입 외의 다른 방안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정유·화학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자체 혁신을 주도해야한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황 사장은 "그동안 친환경 트렌드에 밀려 업계 전체가 다소 소외됐으나, 최근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유·화학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하지만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야 한다"고 말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춘 혁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을 주최한 나경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유·석유화학산업은 산업의 쌀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온 심장이라고 부른다"며 "글로벌 공급과잉을 넘어 자국우선주의에 기반한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스탠다드로 강제되고 있는 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담판에 들어갔다. 양측은 이틀에 걸쳐 집중 협상을 이어가며 성과급(OPI)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키로 했다. 이번 조정에서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조정을 주도하는 중앙노동위원회는 이틀간의 협상에서 무조건 조정안을 도출하고, 조정을 마친다는 계획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했..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전 사실상 마지막 담판을 위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노조 측은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을 주관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또한 "파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삼성전자 노사간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열렸다. 노조가 오는 21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