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막 오른 AI 시대, '승풍파랑' 정신으로 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메시지로 '법고창신(法古創新)', '승풍파랑(乘風破浪)'을 내세웠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새로움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헤치는 도전을 지속하자는 의미다. 특히 지난해 구조재편 및 운영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다시 다진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AI 시대에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힌다. 1일 최 회장은 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