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jl2
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이른바 '3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격화와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 11월 미국 대선 등 미증유의 대규모 복합위기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23일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0여 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고환율·고유가·고금리, 이른 바 '3고 위기' 비상 경영을 이어가는 재계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제패권을 둘러싼 미중 갈등,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분쟁을 비롯해 11월 미국 대선까지 치솟는 지정학 리스크 속 경영환경 변화를 읽어내는 데 미흡했다는 자성론이다. 23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핵심 계열사 CEO 20여명을 불러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첫 멘트는 반성이었다. 최 의장은 "환경 변화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그룹 사업 재정비 고삐를 다시 조였다. 수펙스 월례 협의회에서 그동안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지 못했다며,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다. 계열사 CEO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 조정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은 만큼, 사업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사업 등 그룹 성장을 책임질 사업 경쟁력 제고를..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가치 상향(밸류업·Value-Up) 정책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배당과 M&A(인수합병) 제도, 밸류업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서도 개선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23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과제'에 대해 배당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자사주 활용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M&A 활성화와 금융기업 가치 제고, 밸류업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해소 등을..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 등 국내 석유화학사업을 대표하는 회사들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수요국인 중국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한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4에서 플라스틱 제품, 기술의 미래를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24 (Chinaplas 2024)에 참가해 바이오, 재활용, 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
조선 3사가 13년 만에 동반 흑자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연초부터 신규 선박 수주가 쏟아진데다 글로벌 규제 환경도 긍정적이란 분석에서다. 그중에서도 미국이 중국산 선박 등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한국 조선업계의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2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업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분기 141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지난해 2분기 이후 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갈..
한화오션이 대한민국 해군에서 발주한 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에 나선다. 미래 핵심 전력으로 추진하는 복합 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를 향한 첫 단계로, 압도적인 기술력에 기반해 우리나라 해양 전투력 우위 확보를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폴란드, 미국에 이은 세계 4대 배터리 생산국인 헝가리에 LX판토스가 진출했다. 대형 철도 터미널 개장으로 주요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동유럽 해상물류 관문까지 이어지는 운송사업을 확보해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LX판토스는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머큐어 호텔(Mercure Hotel Magyar Kiraly)에서 'LX판토스 타타 터미널' 개장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어재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관세 3배 인상을 예고했지만, 한국 철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어 중국 물량을 한국산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미국은 이전에도 중국 수입 물량이 크지 않았던 면이 있다. 오히려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는 것은 우리 철강업..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늦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는 유럽에서 11만269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6%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5만3357대 판매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5.2% 감소했고, 기아는 5만9335대를 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당장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탄소에서 친환경으로)' 비전에 대한 흔들림 없는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기업경영은 5~10년 후를 내다봐야 하고 지금 배터리사업은 마라톤으로 치면 '35km 오르막'을 지나고 있다고 비유했다. 그룹 친환경 전략의 핵심 계열사이지만 최근 석유화학 업황 부진, 전기차 전환 속도 저하로 전방위적인 위기를 맞았다는..
2005년 기아자동차 최고경영자가 된 정의선 회장은 그룹 내 두 개의 브랜드 운영방식을 고민했다. 기아가 현대차그룹에 합류한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뚜렷한 이미지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때 정 회장이 꺼낸 카드가 '디자인'이다. 그는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셀링 포인트로 잡고 아우디 TT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린 피터 슈라이어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영입했다. 정의선 회장..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1954 헤리티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1954년부터 이어온 KGM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100년을 준비하며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17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추첨, 당첨자를 발표한다. 추첨 대상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토레스 및 토레스 EVX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만 번 째 항공 엔진을 생산하며 제조 역사를 새로 써내려갈 채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을 증설하면서다. 엔진 제조 역사의 시작점인 창원 1사업장에서는 항공엔진 뿐만 아니라 한국형 이지스함(전투함정) 들어가는 엔진도 생산하고 있다. 사실상 우리 방위체계전반의 동력원을 책임지는 셈이다. 아울..
국내 유일 항공엔진 공장이자 우리나라 엔진제조업 역사가 태동한 요람을 찾았다. 한화그룹을 넘어 우리나라 항공 첨단기술력의 자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지난 12일 방문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1사업장 현장에선 1만번째 출하를 앞둔 엔진이 시험가동 중이었다. 엔진 불꽃 점화 및 성능 시험까지 진행되는데도 외부에서는 소음이 느껴지지 않았다. 현장을 안내한 이승두 창원 1사업장 생산담당 임원은 "방음·방폭·방진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