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생산 늘리는 K-배터리·현대차, EU 공급망 네트워크 합류 '필수'
유럽연합이 역내 산업 보호를 위해 핵심원자재법(CRMA) 초안을 발표하면서, 국내 기업들은 우선적으로 원료 공급처를 다양화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EU가 새로 주도하는 원자재 공급망에 합류해야 생산도, 생산 제품 판매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유럽은 특히 전기차·배터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이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업체들은 유럽 내 생산시설을 확보해두고 증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