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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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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디지털 금융 브랜치’를 냈다. 이미 시중은행들이 디지털 특화 점포를 3~4년 전부터 선보였기 때문에 다소 늦은 출발이다. 하지만 정부 청사가 모여있고 젊은 세대들이 집중해 있다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동시에 타 은행 디지털 브랜치와는 다른 차별화를 꾀하면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1..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지난 14일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일 권 내정자가 우리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된 이후 첫 만남이다. 손 회장은 권 내정자와 함께 우리은행의 당면 과제인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고객 비밀번호 무단 이용 등 현안을 비롯해 향후 인수인계 일정 등에 대해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우리은행 임원 정례회의에 권광석 내..
NH농협은행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3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화훼농가를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동무이 될 수 있는 소비촉진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훼농가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 성수기에 졸업식 등 행사 취소로 꽃 가격이 폭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
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인가를 거쳐 캄보디아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를 WB파이낸스로 합병했다고 16일 밝혔다. WB파이낸스는 저축은행, 우리파이낸스는 소액여신금융사(MFI)로 리테일 영업을 통해 캄보디아 금융시장을 공략해왔다. 우리은행은 2014년 7월 MFI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인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에 진출했다. 인수 5년만에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의 총대출금과 순이익은..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결정되면서 지주 핵심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수장도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내부출신으로 그룹 사정을 잘 아는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외부출신인 김 회장을 보좌해 그룹 성장세에 기여해 김 회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난해 두 은행의 실적도 나쁘지 않아 이들의 연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우리금융그룹 이사회가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에게 임기 1년을 부여했다. 또 지난달 28일 은행 내부 규정을 변경해 임원 인사안을 지주에 미리 보고하고,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행장 임기가 3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권 내정자에게 임기 1년을 부여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게다가 은행장이 단독으로 임원 선임을 하지 않도록 내부 규범에 지주의 권한을 명시한..
DGB금융은 13일 김태오 회장이 지난 12일 자사주 5000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김 회장 취임 후 3번째로, 이로써 보유 주식은 기존 1만 주에서 1만5000주로 늘었다. DGB금융은 CEO뿐 아니라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 자발적인 ‘우리주식갖기’ 운동을 통해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식에서다. 지난 2006년부터 자사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이 결정한 해외금리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불완전판매에 대한 과태료 금액을 낮췄다. 13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인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기관제재 수위를 심의했다. 증선위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각각 190억원, 160억원 수준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우리은행에 230..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일부 영업점에서 발생한 고객 비밀번호 임의 변경 사건에 대해 검사 결과를 수사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금감원이 김종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고객 비밀번호 임의변경은 영업점 200개에서 직원 약 500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약 4만건의 고객 비밀번호가 직원들에 의해 변경됐다. 해당 직원들은 지점 평가를 위..
BNK경남은행이 지난 12일 주식회사 핀크와 ‘대출 비교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사는 대출 비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분석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대출 비교 서비스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고객편의를 증대시키겠다는..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을지로 본점에서 SBI저축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해외송금 및 외화환전 서비스 등 외환서비스에 대한 양사간 연계 및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외환서비스 솔루션과 시스템을 SBI저축은행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BI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손님들도 하나은행의 간편 해외 송금 애플리케이션인 ‘Hana EZ’를 통해 송금을 할 수 있고,..
3대 지방금융지주사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막내’ 격이었던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좋은 실적을 내면서 2위로 올라섰고, DGB금융지주는 지역 경제 불안에 실적이 떨어지면서 3위권으로 내려앉았다. BNK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은행 이자이익은 감소했지만 수수료이익이나 비은행 계열사 수익으로 실적을 방어해냈다. 12일 JB금융지주는 지난해 36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배기업소유지분을 고려하면 당..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에서 16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겠다는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후발 주자인 만큼 해외 네트워크도 13개국 28개로 빠르게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를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한 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 부서장 △전략기획부 박해철 △사업관리부 이명수 △재무기획부 곽성민
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 극복을 위해 은행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특례보증대출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행권이 공통적으로 진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대출은 은행권 공통 한도가 1000억원으로 설정됐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등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 받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대상자는 신용보증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