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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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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한 채무자들이 5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고금리 이자를 물어야 하는 대부업권에서만 연체자가 23만명이 발생했다. 금융권 전체에서 연체자가 늘고 있는 만큼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에 따르면 1·2금융권과 대부업체에서 발생한 채무연체자는 총 49만3599명에 달했다. 금융채무 연체자란 100만원 이상..
현대카드가 코스피 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주관사를 확정했다. 카드업계에선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시장 상황이나 주식시장 전망이 유동적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불투명하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 이후 상장을 거론한 만큼 상장 시점은 다소 늦어질 수 도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현대카드 등에 따르면 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출범 첫 해 낙제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주사 전환 첫 해부터 이차전지 소재 등 비철강 사업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팔을 걷고 나섰지만 기업의 대표적인 성과 지표인 영업이익이 반토막나면서다. 포스코는 특히 글로벌 철강 시황의 부진, 태풍 피해로 인한 손실 확대로 직격탄을 맞았다.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가..
올해로 민영화 23년째를 맞는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실적이 태풍 침수 피해로 반토막나면서 최정우 회장의 리더십도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 초 인사에서는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지주사 핵심 보직 임원들을 전격 교체하며 조직 장악력을 과시했지만, 이 또한 본인의 위기감에서 단행된 인사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외활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비철강 중심의 투자 확대로 입지를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