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벼 수확 재현 체험행사…아련한 옛추억 소환
울릉군이 울릉도에서 사라진 벼 수확 체험행사를 가져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28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군은 서면 태하리 일원에서 군의회, 울릉농협, 농업인단체, 울릉군교육지원청, 울릉저동초등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수확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낫으로 직접 벼를 베어보고 전통 탈곡방식인 홀테와 족답식 탈곡기(와롱기), 현대식 수확장비인 콤바인에 승선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