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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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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일 "정치적 유불리 셈법을 따져 수년간 방치해 온 의료 개혁을 윤석열 정부는 오로지 국민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자가 증가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명확한 근거 없는 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응급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고,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증가시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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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이재명 대표 응급실 뺑뺑이 사망증가 주장 근거없어"
[속보] 대통령실, '계엄설' 민주에 "괴담유포당·가짜뉴스 보도당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추석 연휴 의료 특별대책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의료현장을 굳건하게 지키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부가 2일부터 범부처 응급실 일일 브리핑을 시작한다. 전공의 이탈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며 국민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가 적극적으로 응급실 상황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전국 응급실 현황과 환자 수 등 응급실 이용 정보 등에 관한 일일 브리핑을 오늘부터 한다"며 "부처 합동 브리핑으로 복지부에서 주가 돼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첫..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의 이윤리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고, 남자 사격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존 물레나 미국 하원 중국 특위위원장 등 하원의원 대표단 6인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미 의회의 관심·지지 덕분에 한·미동맹이 지난 70년간 양국의 자유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정부가 오는 10월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를 위한 범정부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딥페이크 등 허위 영상물 소지·구입·시청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딥페이크물 제작·유통에 대한 처벌 기준을 상향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을 위한 첫 번째 범정부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법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처가..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갈등이 고조되는 형국이다. 윤 대통령이 2000명 의대 증원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반면, 한 대표는 최근 여러 기회를 통해 2026년 증원 유예 주장을 부각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한 대표는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찬회 폐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정 갈등과 관련해 "지금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과 김 장관 배우자에게 각각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한 이후 기념 촬영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4%포인트(p) 떨어진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마지막주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3%p 오른 66%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셋째주 이후 다섯 달째 20%대에 머물고 있다. 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의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은 당초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겨 130분 가량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4대 개혁과 정치·외교·경제·사회 분야별 질문 19개의 질문에 답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은 지난 6월 동해 심해 가스전 브리핑 이후 두 번째다.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 책상에서 41분간 브리핑문을 발표하며 연금·의료·교육..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연금개혁 3대 원칙을 제시하며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기금수익률을 높이고 '자동 안정 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지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