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4010000957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8. 04.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질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조세제도를 정상화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세금은 근로소득세와 너무 형평이 안 맞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원대가 돼도 (세금은) 몇 억밖에 안 된다"며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전날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세율을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세금은 정부입장에서도 어렵다. 인기 있는 일도 아니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조세 정책에 대해 입법 예고했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며 "그 과정에서 지적되는 문제, 더 좋은 제안이 있으면 우리가 결정 전이기 때문에 수렴해서 변경할 수 있지만, 일단 결정하고 나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