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기밀 불법 유출 등 사태 전모 끝까지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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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 놓기로 결심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부담이 더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칙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려던 걸음을 멈춘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진 사퇴와 함께 향후 검찰 개혁 완수 의지도 밝혔다. 특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와 수사 기밀 불법 유출, 짜집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이야 말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께 입증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로 발달장애인과 가족분들과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받으신 상처, 꼭 치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장애인과 가족들,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분들과 저와 인연을 맺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위해 일하며 국민 주권 정부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