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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등 '1호기 탑승' 168명 개인정보 유출…靑 "대응조치 취해"
野 "재판 재개" 발언에 시정연설 40초 중단…李 "계속 방해하는 얘기"
李 "모든 국민이 성장 주체인 국민창업시대로 나아가야"
靑 "전작권 전환, 내년초 성과 거둘것… 청해부대 확대 고심"
[속보]尹-박단 2시간 15분 회동, 대통령실 "전공의 열악한 처우·근무 여건 대통령 경청"
"고발하십시오. 퇴임 후에 제가 처벌 받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하던 중 이 같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마무리발언을 통해 "결국은 민토라는 게 우리가 정책수요자인 국민이 뭘 원하는지를 찾아서 그리고 여러 부처들이 함께 협업해서 아젠다 만들고 준비하고 후속조치도 결국은 함께 해나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과 면담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박단 회장이 대통령실을 직접 방문하곘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박 회장의 회동이 성사되면서 의정 갈등 해소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박 회장은 이날 대전협 대의원들에게 윤 대통령과의 면담 계획을 공개했다. 박 회장은 "대전협 비상대책위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신혼부부 소득기준을 1인당 각 5000만원씩 합산 1억원으로 올리는 등 결혼에 따른 불이익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경제분야)를 개최한 자리에서 "일부 정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교수와 오찬을 나누며 한·일관계, 의료개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김 명예교수를 방문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으며, 평소에도 김 명예교수의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 등을 읽고 존경심을 밝혀 왔다. 윤 대통령은 오찬을 시작하며 "3년 전..
대통령실은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편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혁신·도전형 R&D에는 내년에 1조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정부 R&D 예산의 5%까지 투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내년도 R&D 예산의 구체적인 규모를 묻자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려면 몇 달 더 걸린다"면서도 "목표로 하고 있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보]대통령실 "혁신도전형 R&D 사업에 내년 1조 투자"
대통령실은 3일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72억 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데 대해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수주한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는 72억 달러 규모로, 작년 6월 수주한 아미랄 프로젝트(50억 달러, 약 6조7000억원)를 넘어 우리 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주 역사상..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공주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책임보험제도를 통해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 민사소송에 대한 부분도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공주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공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만나 이 같이 약속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의 지역 2차 의료기관 방문은 이날이 세 번째다. 민사소송 부분도 챙겨보겠다고 한 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며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전날 대국민담화로 의료계와의 대화 가능성을 연 데 이어 이날 의료 공백 사태의 핵심 관계자인 '..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사과, 배 등 과일과 석유류가 물가를 끌어올린 탓이다. 정부는 농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4(2020년=100)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3.1%)에 이어 2개월째 3%대를 이어갔다. 농산물이 20.5%..
윤석열 대통령이 과일값 급등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소비자물가와 관련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할인 지원과 수입 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76개 기초지자체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다. 정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회의(사회분야)'를 열고 이 같은 규제 개선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방안'의 경우 서울 서초구·동대문구와 부산 등 전국 76개 기초지자체(출점 지자체 중 44%)가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의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