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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인텔 낸드사업부 통합과 북미 시장 확장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미국으로 본거지를 옮긴다. 11년 인텔 근무 경험으로 낸드사업부 매각을 주도한 이 사장은 사업 인수 후 출범한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의장을 맡는다. 이 사장은 솔리다임의 인수 후 통합 작업과 낸드플래시 사업 글로벌 확장, 1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미주 연구개발(R&D)센터 설립 등 SK하이닉스의 ‘인사이드 아메리카’ 전..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키파운드리 인수에 이어 영국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팹리스) ARM의 공동인수를 타진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인텔 낸드사업 1단계 인수 절차를 완료해 낸드플래시 반도체 세계 2위 입지를 굳힌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강자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파운드리, 반도체 설계 등에도 손을 뻗어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S..
삼성전자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웨스턴디지털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데이터 성격에 따라 저장 공간(zone)을 분류해 처리 속도 등 효율성을 높이는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로 양사의 기술 발전을 도모한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가 4~5위 웨스턴디지털과 기술 협력에 나선 것은 업계 협력으로 기술 표준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업..
“솔리다임과 SK하이닉스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점진적으로 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 이를 통해 글로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낸드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겠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3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낸드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3월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으로 주총을 주재한 박 부회장은 낸드 사업 성장을 위해 인수한 인텔의 낸드 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삼성 OLED’가 화면 깜빡임 없는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 인정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최신 IT용 OLED가 글로벌 인증업체 TUV로부터 화면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 프리’ 디스플레이로 인증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플리커로 불리는 화면 깜빡임 현상은 TV나 모니터가 같은 화면에서 밝기가 일정하지 않아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을 말한다. 오랜 시간 이런 시청 환경에 노출될 경우 두통..
삼성전자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웨스턴디지털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데이터 성질에 따라 저장 공간을 분류해 효율성을 높이는 ‘존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로 양사의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기술 표준화로 관련 분야 생태계 조성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웨스턴디지털과 존 스토리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존 스토리지 기술 표준화를 본격적으로 추..
지난해 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모토로라가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모토로라가 LG 스마트폰 공백을 가져가는 등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며 점유율을 크게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작년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58%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2%로 2위, 모토로라는 10%로 3위를 기록했다. 모토로라가 미국 시장에서 톱3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LG복지재단이 물에 빠진 30대 청년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70대 김하수(70)씨 등 4명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 LG그룹은 LG복지재단이 김씨를 비롯해 이광원(42), 송영봉(51), 이기성(32)씨에게 각각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하수씨는 지난 2월 9일 오후 10시 30분경 경남 거제시 근포 방파제를 지나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사람을 목격하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김씨는..
구광모 (주)LG 회장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의 성장동력 발굴에 힘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LG그룹 지주사인 ㈜LG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0기 ㈜LG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권봉석 ㈜LG 부회장이 대신해 구 회장의 올해 그룹 경영 전략을 전했다. 구 회장은 “그간 정예화해 온 주력 사업의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AI·지속가능성..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LX세미콘 양재캠퍼스로 출근한다. 양재에 마련된 개인사무실에서 그날 하루를 오롯이 보내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 고심한다. 지난해 5월 출범 직후부터 매주 이뤄진 구 회장의 LX세미콘 출근은 구 회장이 손보익 LX세미콘 사장과 긴밀하고 심도 있게 반도체 사업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는다는 의미다. 1999년..
삼성전자 노사가 2021년도 임금교섭에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측이 지난해와 올해 임금교섭을 병합해 논의하자고 하자 노조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회사가 개선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쟁의 행위를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25일 노조 측에 공문을 보내 “지금이라도 2022년 임금교섭을 통해 작년 임금 의제를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작년과 올해 임금교섭을 병합해 진행한..
갤럭시S22 소비자 1885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S22에 게임 최적화서비스(GOS·Game Optimizing Service)) 앱을 강제 실행시켜 성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리지 않아 소비자를 속였다는 명목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네이버 카페 ‘갤럭시 GOS 집단소송준비방’을 대리해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장을 제출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25일 6만9800원에 마감됐다. 지난 22일과 23일 7만원대에 재진입한 삼성전자는 전날인 24일 6만전자로 떨어진 후 보합세를 보였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 영향으로, 저가 매수를 노리는 개미들에게는 매수 기회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KB국민은행은 보유했던 삼성전자 지분 1994만1860주를 기관투자자 대상 블록딜로..
LG이노텍이 유엔 산하 전문기구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개최한 ‘2022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 행사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가 추진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다. 기업의 부패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및 공동노력을 장려하고, 관련 정책..
삼성전자는 30만원대 대화면 가성비 LTE 스마트폰 ‘갤럭시 A23’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23은 6.6형 FHD+ 디스플레이에 최대 90㎐ 화면 주사율을 제공한다. 후면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를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해,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해 밝고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