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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최 회장의 만남은 지난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함께 만난 이후 한달 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최 회장은 이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이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반도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미국과 중국을 향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동시에 주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행보에는 힘을 실으며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했고, 방한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는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북미 대화를 측면 지원하는 동시에 종전과 평화체제 논의의 핵심 당사자인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가동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20일 "한반도 평화와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한 중인 왕 부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중국의 한반도 정책은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위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소개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행보에 힘을 실으며 '페이스 메이커' 역할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북미 대화 재개를 우선 지원한 뒤 이를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종전 논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더없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개혁은 국민 삶의 실제 개선으로 이뤄져야 의미를 갖는다. 중단 없는 개혁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서 공동체 전체의 연대와 신뢰가 굳건해지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의지를 밝히는 등 북한에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한미 연합 연습과 야외 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피스 메이커 활동을 촉진하는 페이스 메이커 역할에 최선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선됐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던 김 전 총리가 당대표에 선출되면서 당청 관계가 안정되고, 이 대통령의 국정 과제 이행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 대통령은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을 위한 플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디지털센터, 피지컬 AI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키워 경제 활성화는..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남북 대화 의제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전쟁을 종..
이재명 대통령은 81주년 광복절인 15일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남북 대화 의제를 제안했다. 지난해 80주년 광복절에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겠다"고 한 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을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이 필요하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2022년 대선 당시 저의 공식입장이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방자치와 국민의 기본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헌하자는 것이 저의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저의 입장"이라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우리시대에 맞지않아 개헌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미국의 차세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협력과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만나 우리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SMR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차세대 SMR 분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부의 청년정책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하며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어떤 것을 구체적으로 바라는지 점검해 보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청년 시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8·13 공급대책에서 정부가 발표한 23만가구 추가공급 물량의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착공 물량이 12만호밖에 안 되고 나머지 11만호는 허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차관은 이날 청와대 온라인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신규 택지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사업 기간을 단축해서 2030년 후에 (예정돼) 있던 착공 물량을 당긴 것까..
김혜경 여사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전시회'를 찾아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참가 업체들의 부스를 차례로 방문한 후 "K-콘텐츠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복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
청와대는 14일 개헌의 방향성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라고 하며 "내각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분권형 대통령제를 특정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