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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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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시 제1금고 수성…20년 인연 이어간다
인천발 KTX, ‘종합시험운행’ 돌입…연말 개통 목표 박차
인천시,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온실가스 줄인다
인천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 재생 본궤도…'제물포담소' 11월 준공·'영스퀘어' 조성 속도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해양·법률·금융 융합도시로 도약한다"
경기 김포시는 오는 26~28일 사흘간 '2026년 한국토지공사(LH)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한 후 개·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세대수는 총 60가구로 △1형(1인가구, 전용면적 50㎡..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확충 등 기반 조성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군·구별 전담 인력 배치가 10..
인천시교육청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교원직무연수비의 사용 가능 범위를 전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교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직무연수비는 주로 직무 관련 오프라인 연수나 도서 구입비 등으로 사용처가 한정돼 있었다. 이로 인해 AI 기반의 수업 설계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역량 개발..
경기 김포시가 일산대교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김포시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안'을 지난 16일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안은 지난해 제정된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운영 기준을 담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된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지..
인천광역시가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필두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MRO) 등 지역 특화 산업과 국방 첨단산업을 결합해 인천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2월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 개소 예정인 '인천국방벤처센터'는 인천이 방산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현재 전국 11곳에 국방벤처센터가..
경기 시흥시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신속하게 돕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실직 및 휴폐업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긴급 지원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위기 상..
경기 김포시가 지난해 문을 연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이 운영 7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의 여권 발급 및 민원 처리 건수는 개소 초기인 7월 1550건에서 12월 2201건으로 매월 점진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처리 건수는 총 1만751건으로 집계돼 신도시 지역의 행정 수요를 효..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복합적인 대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전격 신설했다. 이는 농수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도시의 생존을 지탱하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재정립하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농수산식품국 신설은 유 시장의 '농수산업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이라는 시정 철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수산식품..
인천시 계양구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계양구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다. 구는 기존의 단발성 축제와 행사 위주 운영에서 벗어나, 1년 내내 구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이 흐르는 지..
인천 서구가 2026년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형성'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운영계획의 핵심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14일 서구에 따르면 청년센터는 올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정서적·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형 지원을..
인천환경공단이 기후위기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하수도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반을 출범시켰다. 공단은 신속한 하수도 시설 위기 대응을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된 '알파 팀(ALPHA Team)'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지하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하수도 분야의 위기 상황은 갈수록 복합화되는 양상..
인천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인천항과 동남아시아 신성장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컨테이너 항로가 열렸다. 인천항만공사(IPA)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지난 13일부터 인천항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인천항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KCI 서비스는 인천을 출발해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를 거쳐 인도네시아의 경제..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이 오는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만㎡를 개발해 총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특히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프로젝트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올 연말이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이 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전방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올해 안에 주요 수변 인프라와 물길 연결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단순한 수로 조성을 넘어,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도시의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