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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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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약의 파고, 일상을 지킬 방파제를 세우다
김포시, 아라지구 3만7000호 공급 반발…“교통·재정 대책부터”
임산영 김포도시공사 사장 취임…“시민 중심 열린 경영 실현”
인천-울산, 친환경 에너지 벨트 구축…‘수소·LNG 산업’ 맞손
인천 앞바다 '드론택시' 빠르면 2028년 도입…섬 주민·관광객 나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성장 동력인 11공구가 매립을 마치고 도시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실질적인 개발 국면에 진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1공구를 시작으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로 키우기 위한 산업 확장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천경제역청은 11공구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상부를 녹지와 시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맞춰 상부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용역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남북 도심을 하나로 잇고 원도심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그..
김포시가 전국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규제를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시는 가설건축물 설치 시 필요한 동의 기준을 완화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등 총 7개 분야의 공동주택 상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
중국으로부터 밀수한 1200억원대 위조 상품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운영조직이 세관에 일망타진 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위조 상품을 국내로 유통하고, 수익금 165억원을 타인 계좌로 은닉·세탁한 총책 A씨(40)를 관세법·상표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관련자 3명은 공모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인천세관은 이들이 가방, 의류,..
인천광역시가 지난 한 해 동안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민생 체감 정책 '천원 시리즈'를 올해 새로운 영역으로 전격 확장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과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천원'의 혜택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침투할 전망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민들이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숨은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던 천원 청책은 올해 △천원..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가 오는 31일 오후 개통한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 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도로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전체 구간 총 10.45km로, 3단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
경기 시흥시가 2025년 지방세입(시세 당해 연도분) 결산 결과 총 4646억원의 징수 실적을 올리며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경기 침체 여파로 세수가 주춤했던 지난해의 위기를 극복하고 1년 만에 강력한 'V자' 회복세를 기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26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징수액은 2023년(4518억원) 이후 2024년(4421억원) 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결과다. 전년 대비 2..
올해 김포시의 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2026년도 첫 시정업무보고가 오는 28일 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에서 막을 올린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으로 오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
해양경찰청이 'AI 중심의 스마트 해양안전' 시대를 열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해경은 청장 직무대행 직속의 'AI미래기술정보융합단(TF)'을 신설, 데이터와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해양치안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TF 신설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특히 그간 각 부서별로 분산돼 운..
인천 부평구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부평구는 최근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2025년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지역 기반의 전통 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
지난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김포시 원도심의 재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내년 북변3지구 입주를 시작으로 김포 원도심 일대에 대규모 주거 단지와 현대화된 기반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26일 김포시에 따르면 장기간 멈춰있던 도시재개발 사업은 지난 2024년 북변3·4구역 착공을 기점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풍무, 북변2, 사우4 지구가 연이어 착공하며 현..
인천광역시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1.0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아가 있는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3월에는 지난해 이미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요건..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연간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지원 정책의 첫 번째로, 총 1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약 3400개 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시 계양구가 2026년을 농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로 삼는다. 단순한 외형적 확대를 넘어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계양구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를 엿새 앞두고 농가소득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 마련, 구민 먹거리 복지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과제'를 22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우선 계양구는 올해를 농정의 출발점으로..
강화군 장곳항·소연평항 등 인천광역시 내 주요 어항의 인프라가 올해 대폭 확충된다. 면세유 지원 등 어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꽃게·주꾸미 등 지역 특산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도 마련돼 시행된다. 인천시는 22일 강화군부터 옹진군까지 인천 바다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60억원 규모의 수산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낙후된 어촌의 생활 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