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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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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객 사로잡는다…인천항서 ‘기항지 테마 공연’ 선보여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관람객 15만명 동원
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첫발…680MW 허가 신청
‘글로벌 록의 거장 한자리에’…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송도서 개막
인하공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과 MOU…“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인천광역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인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24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56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50명 늘어난 규모로, 인천 관내 47개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50개..
인천시교육청이 설립한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성화고등학교가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폐교 위기까지 거론되던 평범한 실업고가 도성훈 교육감의 결단으로 K-컬처를 선도하는 '예술 인재의 요람'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대중예술고의 전신은 매년 학생 모집 미달 사태를 겪으며 존립의 위기를 맞았던 공립 실업고였다. 도 교육감은 4차..
인천 청라하늘대교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5월 첫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다음 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된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교량 개통을 넘어 경제,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서 인천의 미래 성장축을 견인할 핵..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에 발맞춰 마련한 5430억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집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시의회 의결을 마친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골자로 하며, 시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노후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와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재생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현존 최고령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와 근대 교육과 의료의 기틀을 닦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을 신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엄격한 규제를 넘어 보존과 활용이 공존하는 '상생형 문화유산 모델'을 통해 인천의 역사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경기 시흥시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시흥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초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전담 조직을 갖추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흥시는 올해 관련 조례 제정과 위원회 구성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점진적인 정책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시흥시 기본사회의 핵심..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급변하는 글로벌 미래차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부..
인천 영종도에서 추진 중인 'KIT WORLD 프로젝트'가 미국 현지 투자자들과의 최종 합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KIT WORLD(주)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금융기관 및 투자 관계자들과 현지 미팅을 갖고, 당초 계획했던 주요 투자 조건 전반에 대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거쳐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Sioux F..
인천광역시의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원 단가 확대 이후 이용량이 84% 급증하는 등 물류 접근성을 극대화한 이 모델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천형 물류복지'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의 누적 배송량이..
인천 영종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5차원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KIT WORLD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KIT WORLD㈜는 다음 달 대규모 사업발표회를 앞두고, 세부 투자 조건 확정과 사업 계획 조율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3일 KIT WORLD에 따르면 이번 미국 출장에 나서는 회사 관계자들은 현지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금 총액, 자금 인도 시기 및..
경기 시흥시가 경기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 업체에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미를 원료로 전통주나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가공 업체에는 원가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의..
인천광역시가 다음 달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이용 장소 이전과 운영 횟수 확대를 골자로 한 운영체계 개선안을 내놨다. 이번 조치는 시범 운영 기간에 제기된 긴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13~29일 강화된 체계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본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단순한 교통로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한창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이달 말 정식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총연장 4.68㎞, 폭 30m 왕복 6차로 규모로 지난 1월 5일 개통됐다. 개통 이후 일평균 약 3만4700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이미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
인천광역시가 야간돌봄 연장과 돌봄시설 대폭 확충을 골자로 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7일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하고, 4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6년 인천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