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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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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객 사로잡는다…인천항서 ‘기항지 테마 공연’ 선보여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관람객 15만명 동원
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첫발…680MW 허가 신청
‘글로벌 록의 거장 한자리에’…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1일 송도서 개막
인하공전,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과 MOU…“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인천광역시가 도시재생사업 마중물 투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지침은 마중물 사업 종료 후 나타나는 공동이용시설의 운영 부실 문제를 해결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신도·시도·모도 섬 지역이 50년 만에 육로와 연결된다. 인천광역시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섬 주민들은 24시간 자유롭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북한 개성·해주까지 이어질 평화도로 건설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달 30일 준공되었으며,..
인천 시민사회가 석탄화력발전소 부지를 소형모듈원전(SMR) 부지로 전환하려는 한국남동발전의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의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
인천항이 내년 총 131항차의 크루즈 입항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2013년 기록했던 95항차를 넘어, 올해 예상치인 118항차를 갱신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는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인천항 크루즈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크루즈 여행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모항' 항차의 급격한 증가다. 공..
인천광역시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해 온 행정체계의 틀을 깨고, '2군 9구'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단행한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천시가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
인천 서해구가 1일자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법정동 명칭 변경과 행정구역 정비 작업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경인아라뱃길 남측의 일부 지역이 새로운 법정동으로 편입된 가운데, 서해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의 성장관리권역 범위를 유지함으로써 행정구역 조정에 따른 기업 활동 및 재산권 침해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11일 개정된 '인천시 서구 동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인천시장으로서의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인천 토박이' 출신 첫 시장으로서 박 시장은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며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취임식에 이어 11시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을 관통할 세 가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경기 시흥시가 재생에너지 생산과 시민 편의를 결합한 새로운 에너지 모델을 선보였다.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시민 쉼터 조성과 시설 확충에 환원하는 '시흥형 RE100'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하부 자전거도로 약 840m 구간에 총사업비 17억원(민간투자 100%)을 투입해 추진됐다. 디자인..
인천 검단신도시에 보육과 돌봄, 교육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 특화주택'이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신혼부부와 양육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 플랫폼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별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특화 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검단신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인천경제청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최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 이번 평가에서, 인천경제청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인천항이 인공지능(AI)과 신소재 등 첨단 기술을 업고 '스마트 안전 항만'으로 거듭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스마트하고 안전한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해 관리·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항은 선박 입출항과 화물차 통행이 빈번한 국가 핵심 물류 거점이자, 태양광 발전소와 가스시설 등이 집약된 복합 인프라 시설이다. 최근 연안 및 크루즈..
인천광역시가 다양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재난문자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한다. 인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기존 규정인 '인천시 긴급재난문자 운용 규정'을 '인천시 재난문자방송 운영 규정'으로 전부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제명 변경, 송출판단회의 절차 신설, 재남눈자 사용기관 확대 등 기존 규정의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보다 체계적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조성되는 국가 바이오 창업지원 핵심 인프라 'K-바이오 랩허브'가 2028년 준공을 향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3분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송도동 162-1번지 일원)에 총건축비 930억원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 행정복지소위원회는 25일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살기 좋은 김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정책들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화폐 충전 금..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 예정인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제물포구는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의 평가 결과, 옛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는 인천 내 6개 구가 총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며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끝에 얻어낸 성과다. 제물포구는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