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pyear
홈플러스 회생안 인가됐지만…“추가 자금·새 경영주체 서둘러야”
3분기 회복될까…스타벅스, 하반기에도 출점 확대하는 이유
'IPO 대어' 무신사 1조 유입 전망… 해외·오프라인 성장축 키운다
[먹어보아투] "고추장에 버터 넣었다"…한국맥도날드, ‘K-스파이시’ 승부수
식품·뷰티·쇼핑까지…CJ 계열사, 'AI 개인화 커머스' 키운다
무신사가 필리핀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대형 유통기업과 손잡고 유통망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마닐라 핵심 상권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 예정이다. 무신사는 지난달 17일 필리핀 아얄라(Ayala) 그룹 산하 유통 플랫폼 ACX 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필리핀 내 오프라인 매장 등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CX 홀딩스는 부동산·금융·..
어뮤즈(AMUSE)가 태국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콕 주요 상권에 잇달아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태국을 동남아 사업 확장의 핵심 시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오는 14일 방콕 북부의 주요 상권인 '센트럴 랏프라오'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방콕 대표 쇼핑몰인 '센트럴 월드'에 첫 매장을 연 지 약 3개월 만이다..
한국콜마가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선케어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한국콜마 본사의 고성장에 더해 연우와 HK이노엔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전체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8%, 50.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다. 운영자금 부족으로 지난달 67개 점포가 임시휴업에 들어간 지 약 한 달 만이다. 대규모 할인행사로 고객을 다시 불러들이는 한편, 점포 효율화를 통해 영업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이번 재개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와 회생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서울 강동점과 인천 간석점, 부산 동래점 등 67개 점포..
SSG닷컴은 지난 4~6월 배송·상품·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한 데 힘입어 지난달 그로서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가 보유한 오프라인 점포와 신선식품 경쟁력을 온라인 사업과 결합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배송 서비스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마트 점포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예약배송 서비스 '쓱 주간배송'은 수령 시간대를 세분화하고 배송 물량을 늘렸다. 이에 따라 2분..
지난 5월 한 차례 매각이 불발됐던 롯데렌탈이 약 3개월 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롯데가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1조3105억원 규모의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매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해소 수순에 들어갔다. 롯데는 확보한 자금을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차입금 상환과 호텔 사업 투자에 활용해 재무 부담을 낮추고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1일 롯데에 따르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맥스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법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기록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수년간 이어온 적자 고리를 끊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949억원으로 지난..
K뷰티의 유럽 시장 공략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BB크림이나 미스트, 선크림 등 특정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를 알리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히트 제품으로 확보한 인지도를 다른 제품군으로 넓히고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히어로 제품을 브랜드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에서 유럽이 처음으로 북미를 앞질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과 뷰티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수입 명품과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함께 늘어난 데다 자체 브랜드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코스메틱 부문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16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 스타일'을 앞세워 아시아 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주요 패션 유통업체 관계자들에게 내년 봄·여름 상품을 직접 선보이며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접점을 넓혔다. 국내에서 쌓은 상품 경쟁력을 각국의 기후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현지화하는 전략이다. 11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4~6일 서울 성수동에서 '27SS 글로벌 수주회'를 열었다. 해외 바이어..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한화M&S(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2024년 말 이후 빠르게 늘어난 재무 부담을 안고 출범했다. 캐시카우 양대 축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가 아워홈을 비롯한 굵직한 M&A(인수합병)와 호텔·부동산 투자를 잇달아 단행하며 차입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면서다. 두 회사의 순차입금은 2024년 말 이후 올해 1분기 말까지 총 1조406억원 늘었다. 당장..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권을 둘러싼 조이웍스와 미국 데커스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말 폭행 사건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폭행 사실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사건을 전후해 호카 국내 판권을 둘러싼 전·현직 직원과 외부 세력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유를 불문..
제너시스BBQ 그룹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열고 중남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파나마와 콜롬비아 등에서 쌓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멕시코 주요 도시까지 영토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10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BBQ는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 지역에 'BBQ 소나로사점'을 열었다. 소나로사는 멕시코시티의 상업·관광 중심지로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와 인접해 호텔과 쇼핑시설, 음식점 등이 밀집한 지역이..
CJ제일제당이 '비비고', '햇반', '다시다' 등 오랜 기간 키워온 브랜드를 앞세워 식품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익숙한 브랜드의 이름과 맛을 스낵과 빙과, 음료 등 새로운 제품에 입히는 방식이다. 기존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편의점 전용 제품을 이달 말까지 기존 13종에서 16종으로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교촌에프앤비가 소비 회복과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을 늘렸지만,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은 후퇴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7% 감소했다. 매출은 국내 치킨 사업과 글로벌 사업이 함께 성장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가정의 달과 프로야구 시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