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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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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 찾는 중견 패션사…AI·휴머노이드에 승부수
강남은 신라면, 성북은 짜파게티…서울 라면 취향 갈렸다
아모레 vs LG생건, 中서 美로 뷰티 중심축 옮겨간다
완판 '스톤마스터' 키운다…블랙야크, 겨울시장 선점 승부수
“휴가철 장바구니 잡아라”…이마트,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최대 50%↓
도미노피자가 무신사와 손잡고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교체, 공동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하며 하반기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6일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됐다.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해 토핑의 크기와 양을 강조..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를 앞세운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운동 기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멤버십을 도입하고 스포츠 전문관을 확대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에 나선 것이다. 명품 외 새로운 집객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현대백화점도 러닝과 아웃도어 등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사우스시티(옛 경기점..
도미노피자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리센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며 '젠지(Gen-Z)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센느가 가진 생동감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
유니클로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2021년 개장한 의왕점에 약 4년 만에 입점하며 수도권 아울렛 거점을 확대한다.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핵심 상권과 신도시에 이어 아울렛 채널까지 출점 범위를 넓히며 국내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오는 10월 2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을 개점한다. 이로써 유니클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기흥점·이천점·..
삼양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이 직접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를 구축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을 도입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버전으로,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임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
코스맥스가 일본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 기존 제품 생산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 코스맥스는 일본 미용 전문 유통기업 후지신(FUJISHIN)과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트라이넥스(TRINEX)'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작법인 지분은 코스맥스가 51%, 후지신이 49..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전국 대형마트의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회사 측은 상품대금은 물론 전기·수도 등 매장 유지에 필요한 비용까지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전 점포 휴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과 시설 유지·관리의 어려움으로 본사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을 임시휴업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상품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비용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
패션그룹형지가 대구에 원단 조달 거점을 마련하며 국산 소재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소재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K패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패션그룹형지는 대구 사무소를 정식 개소하고 대구·경북 지역 섬유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사무소는 그룹 계열사의 국산 원단 조달을 총괄하는 전..
무신사가 인천 송도에 첫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하며 수도권 서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성수·홍대·명동 등 주요 상권에서 구축한 오프라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까지 접점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인천 연수구 복합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에 '무신사 스토어 트리플스트리트 송도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지역에 선보이는 첫 대형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약 360평 규모의 매장에..
급식업계가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앞세워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구내식당과 단체급식 이용이 늘면서 단순히 저렴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메뉴 다양성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식품업계 역시 급식 채널을 새로운 마케팅과 판매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업이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급식업체들은 대중적..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10일까지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일 하나의 핵심 브랜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발견의 즐거움'을 주제로, 행사 기간 매일 하나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매일 새로운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
세정그룹이 50년간 축적한 패션 사업 노하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패션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험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품 기획 방식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바꾸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세정그룹은 최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상품 의사결정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 이미지와 데이터를 분석해..
농심이 미국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 뉴욕에서 신라면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현지 유명 레스토랑과 한국문화 콘텐츠 플랫폼을 잇달아 공략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7월 한 달간 뉴욕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과 아토보이 개점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
버거킹이 해산물을 접목한 이색 메뉴로 여름 버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비프·치킨 중심의 버거 시장에서 차별화된 조합을 앞세운 전략이 소비자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버거킹은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이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출시 이후 판매량은 당초 목표 대비 약 16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메뉴는 버거킹의 강점인 직화 순쇠고기..
CJ올리브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매장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K뷰티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고 쇼핑 정보 수요가 많은 복층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AI 아바타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