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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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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美 펜실베니아 대학교 AI 표준 정립 위한 협력 연구기관 선정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신뢰성연구센터(CTAI)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기술, 혁신 및 경쟁 센터를 해외 협력 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CTAI는 2022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컨텍스트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AI 표준 설계'를 목표로 실제 개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정량적 지표로 변환할 수 있는 실용적인 표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TIC는 자율주행자동차, 보건의료,..

서울대,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페루 파견…보건 캠페인 준비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샤파카'팀이 페루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샤파카 팀은 서울대 재학생, 자문단원, 지도교수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샤파카 팀은 서울대 학생과 페루카톨릭대학교 학생들이 한 팀이다. 이들은 사전에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페루 리마의 아떼 지역과 까야오 지역의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한 경계존중교육 및 보건교육을 기획했다. 또한 아떼..

범죄자 처벌해도…피해액 돌려 받기는 '산 넘어 산'

힘들게 범죄자를 잡아도 피해자들이 손해를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산 넘어 산이다. 피의자들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경우라면 소송에서 이겨도 돌려 받기가 쉽지 않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기소 전 몰수·추징으로 보전한 건수는 1829건으로 전년(1204건) 대비 51.9% 증가했다. 금액도 2022년 4389억원에서 지난해 5060억원으로 671억원 늘었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고승환 서울대 교수 연구팀, 섬유 기반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생체 전극 개발

고승환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김시윤 건국대 교수 공동연구팀은 디스펜서 시스템을 이용한 필터레이션 기반의 금속 나노와이어 패터닝 방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기방사된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전자기기는 높은 생체 적합성과 우수한 기계적 성능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섬유 기판 위에 전도성 있는 물질을 패터닝하려면 고가의 진공 시스템 또는 별도의 마스크를 제작하는 추가 공..

[아투포커스] 반복되는 절도에 사적제재까지…무인점포를 어쩌나

#지난달 1일 여중생을 절도범으로 오해하고 얼굴 사진을 공개한 무인점포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이 업주는 손님인 중학생 A양이 3400원짜리 샌드위치를 '스마트폰 간편결제'로 구입하면서 결제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해 A양의 얼굴이 담긴 CCTV 화면 사진을 캡처해 가게 안에 붙인 혐의다.#같은 달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무인점포에서는 3400원 어치의 아이스크림 4개를 산 부부가 절도범으로 몰려 얼굴이 공개된..

가상자산범죄합수단, '출범 1년' 범죄수익 1410억원 압수·몰수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이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코인 사기 등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합동 수사를 벌인 결과 총 41명을 입건하고 18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지난 1년간 1410억원을 압수 또는 몰수·추징보전하고 41명을 입건,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합수단이 압수한 범죄 수익금은 846억원에 달하며, 이 중 564억원가량의 재산은 몰수 및 추징보전 됐다..

서울대, 경상국립대 학생들과 '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 진행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의 네 번째 교육으로 경상국립대학교 기계공학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형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책임교수와 김형모 경상국립대학교 담당 교수의 지도하에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전..

SKY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호텔서 '집단 투약' 걸렸다

검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백명 규모의 연합 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유통·투약한 대학생들을 대거 적발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남수연)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30대 A씨 등 대학생 총 14명을 적발하고 이중 6명이 재판에 남겨졌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명문대생들로, 주범은 연세대 학부 출신 카이스트 대학원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 매매..

은행 ATM서 4억 훔쳐 산에 묻은 보안 직원 구속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4억여원을 훔쳐 달아난 보안업체 소속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3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영등포구 소재 은행 6개 ATM 기기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 약 4억20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은행의 ATM은 A씨가 소속된 업체가 보안 업무를 맡고 있는..

[내일날씨] 낮 최고 35도 폭염 '지속'…내륙 중심 소나기

월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24~28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30~35도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엔 수도권과 충남권, 남해안 제외 전라권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

[경찰청 24시] 과도한 업무·쌓여가는 사건들, 떠나려는 '통합수사팀'

'경찰의 꽃'이라 불리던 수사 분야에 경찰 직원들의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통합수사팀 설치 이후 업무가 크게 늘면서다. 경찰 직원들이 느끼는 압박감이 커지면서 수사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경찰 내부망에는 수사경찰 기피 현상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많은 직원들의 공감을 샀다. 33년차 경찰이자 29년째 수사업무를 하고 있다는 직원이 쓴 해당 글은 "하루에도 수..

"대통령 누구 찍었냐" 질문한 전과자, 대답 못듣자 택시기사 폭행

운전 중인 택시 기사에게 "대통령 누구 찍었냐"는 질문을 했다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자 폭행한 전과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노태헌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최근 징역 6월형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2일 저녁 서울 강서구에서 70대 기사 B씨가 운전하는 택시 조수석에 탔다. A씨는 B씨에게 "대통..

서울대, 한국해양학회와 국제워크숍 행사 개최…해양기후 위기 대응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연구소와 한국해양학회는 국제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와 서울대학교의 후원으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5개국 과학자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새롭게 추진 중인 제2차 쿠로시오 국제공동조사(Cooperative Study of the Kuroshio and Adjacent Regions, CSK-II) 등 관련 국제프로그램..

경찰, 휴가철 고속도로 음주·난폭운전 단속 강화

경찰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음주·난폭 운전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31일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1~6월)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망자는 95명으로 전년동기(81명)보다 14명(17.3%) 증가했다. 승용차 이용 중 사망자는 46명으로 전년(37명) 대비 9명(24%) 증가해 가장 크게 늘었다. 요일별로는 평일 사망자 수가 60명으로 전년(67명)보다 10.4%(7명) 감소..

경찰, 하반기 마약범죄 공급망 차단 집중

경찰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하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찰에 붙잡힌 마약류 사범은 총 654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붙잡힌 마약류 공급 사범은 2725명으로 30.4% 늘었다. 공급사범이 총 검거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7.1%에서 41.6%로 대폭 증가했다. 경찰은 마약류 유통망을 차단하기 위해 제조·밀수 등 공급 사범 검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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