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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경찰직협, 李 ‘경찰 수사 불신’ 발언에 내부 갑론을박…“현장 상처” vs “맥락 왜곡”
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와이솔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내년 상반기 내외적 변수를 기다려봐야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와이솔의 3분기 매출액은 977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75% 감소했다.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AP 및 각종 부품 부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적었기 때문에 매출액이 감소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한때 ‘증권사의 꽃’으로 불렸던 애널리스트들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들의 입지는 더욱 쪼그라들었다. 증권사 내부에서 “대표적인 비수익 부서”란 손가락질을 받기 일쑤고, 투자은행(IB) 중심의 조직 개편 속에서 변방으로 밀려났다. 스마트한 개인투자자들이 증가하며 리서치센터의 리포트를 낮춰잡는 시선도 늘고 있다. 오히려 혼선을 조장한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결국 그들이 향하는 곳은 정보통신(..
‘위드 코로나’와 함께 증권사들도 투자지형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 확대로 상승세를 타던 주식시장이 최근 주춤하면서 올해 실적 성장을 이끌었던 브로커리지 수익성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서다. 주요 증권사들은 내년에 투자은행(IB)과 대체투자 사업에 무게를 실어 브로커리지 부문 손실을 만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NH투자·한국..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1월 100세시대아카데미’를 유튜브 세미나 형식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30분부터 모바일 및 PC를 통해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아카데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특강 시간으로 NH투자증권 연금지원부 김영우, 김범준 차장이 출연한다. ‘QV MTS 연금투자 활용 방법’을 주제로 약 50분 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5월 이후 연금 앱이 QV MTS로 통..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102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7종목과 크래프톤, 셀트리온 헬스케어, HMM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75종목이다. ELW는 기초자산을 만기 시점에 미리 정해놓은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주식 또는 지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를, 하락 예상 시 풋 E..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신탁사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와 공동으로 ’제11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협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재철 협회장과 협회 부회장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업계 대표가 참여했다. 행사는 협회를 비롯해 63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이 김치페어 후원에 참여했으며, 총 3만90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키움증권은 17일 대한제강에 대해 호실적 지속에도 불고하고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중국 철강가격 반등시 주가도 빠르게 상승 탄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한제강의 3분기 영업이익은 661억원으로 자회사 YK스틸의 2압연 가동중단(10일)이라는 악조건에도 국내 철근업황 호조에 힙입어 역대급 실적행진을 이어갔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하이투자증권은 17일 4분기부터 역기저 해소 및 명절 효과를 감안하면 향후 영업실적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올 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044억원, 영업이익은 0.3% 감소한 380억원을 시현했다. 가격인상 전후로 발생한 수요 변동효과를 제외하면 전 지역의 시장지배력이 견조하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부문의 1..
IBK투자증권은 17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에너지 솔루션 신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현대일렉트릭의 3분기 실적은 매출 3941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매출은 물류 지연, 한전 납기 이연 등의 영향이 있었고 영업이익은 매출감소 요인 이외에도 미국 판매법인의 캐나다 반덤핑 관세관련 일회성 충당금, 미국 생산법인의 원재료 비용 상승..
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과 전자증권제도 활성화를 위해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찾아준 금융재산은 미수령 주식 667만주(평가액 46억원), 전자증권 전환 주식 48만주(평가액 33억원) 등 총 79억원 규모다. 상장종목은 접수일 전일종가, 비상장종목은 액면가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분실 주권 사고신고 포함)했다.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과 병행 실..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농심에 대해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올해 4분기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농심은 올 3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천730억원, 영업이익은 0.7% 감소한 2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실적 추정치)를 15% 상회하는 수치다.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기저와 원재료, 광고비, 물류비 등 각종 비용 상승에도..
대신증권은 16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 3분기 매출이 바닥을 찍었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97억원, 영업손실 1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3년간의 저조한 수주로 인한 매출 급감 구간이 지속됐다”며 “..
KB증권은 16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부족으로 TV 패널시장이 공급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이익 회수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중심의 글로벌 TV 시장 판도가 자리 잡았지만 삼성전자가 OLED TV 표준화 관점의 생태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LCD 중심의 TV..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ETF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 가능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ETF를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골프채와 동절기 야외활동을 위한 방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