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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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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김동원, 한화금융 성장동력 발굴 과제 속 글로벌·혁신 드라이브
[캐피털사 진단] 신한캐피탈, 상반기 순익 48%↑…리스크 관리 결실
[보험세미나]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보험산업, 국민 미래 함께 만드는 산업으로 나아가야"
'정보유출' 롯데카드 영업정지, 1.5개월 확정…"기존 회원 정상 서비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 생보사(22개사) CEO와 협회 임원,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 생보사 CEO들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기, 소비자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이익..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보완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면서 매각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은 이후 사실상 잠정 중단됐던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선 롯데손보 매각 구도는 우리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좁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5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손보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롯데손보 인수 시 종합금융그룹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투지주는 '연내 보험사 인수'라는 확실..
정부는 '명륜당 사태'처럼 가맹본부가 정책자금을 싸게 빌려서 가맹점에 고금리 대출을 할 경우, 정책자금 공급을 제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정책자금을 활용한 가맹본부의 '고금리 부당대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저리로 국책은행에서 대출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한 '명륜당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맹본부·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
셔틀콕 하나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삼성생명은 9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다. 삼성생명은 올해도 '보험을 넘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는..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새 3배, 순이익은 두배 이상 늘었다.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보여지지만, 사실상 지난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았던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제재 결정과 경영 정상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실적 개선도 쉽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올해 3월 구원투수로 온 정상호 대표이사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PLCC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현대카드가 무신사, 스타벅스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카드업계 전반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PLCC는 마케팅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효자 비즈니스'였다.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삼성카드와 신한카..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한 41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12.2% 늘어난 222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6일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분기 회원 수도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와 같은 956..
카드사들의 회원 증가세가 매년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절벽으로 신규 유입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각종 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일상화됐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주요 카드사들의 회원 수 성장은 2%대에 그쳤다. 우리카드는 1년새 4% 가까운 회원수 성장을 보인 반면, 롯데카드와 신한카드, 하나카드는 0~1%대의 다소 저조한 증가폭을 기록했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전업 카드사..
앞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등에 이용돼 지급정지된 계좌의 해제 절차가 빨라진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이스피싱과 무관한 계좌 명의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좌 지급정지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이달 중 은행권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이전시켜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후, 지급정지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사적 보복을 위해 금융거래를 불가능하게 하는 '통장묶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금감원은 이..
NH농협생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농협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종탁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적기 이앙을 위해 필수적인 모판 나르기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모판 나르기는 모의..
금융당국이 부업 형태의 보험설계사 모집 프로그램인 'N잡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다. 일부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N잡러 규모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불완전판매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당국은 자체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회사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보험 판매채널 및 효율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여전히 유지율이 낮고 주요 채널별 소비..
고가의 연회비를 자랑하는 국내 카드사들의 프리미엄 카드가 더이상 프리미엄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카드사들이 혜택으로 제공하는 공항라운지 이용 서비스 제휴 업체를 보다 싼 곳으로 교체하고 있다. 기존 제휴 플랫폼이었던 PP(Priority Pass)카드 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더라운지' 플랫폼으로 바뀐건데, 가성비가 있는 만큼 혜택은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20~30만원대 고가의 연..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한 부업 형태의 보험설계사인 'N잡러'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 손보사들의 적극적인 모집과 함께 고물가 장기화로 N잡러 설계사 지원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메리츠화재의 '메리츠파트너스'(1만2000명)와 롯데손해보험의 '스마트플래너'(5000명), KB손해보험의 'KB-N잡러 '(700명), 그리고 최근 시장에 뛰어든 삼성화재의 'N잡크루'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금융당국이 N잡러 프로그램에 제..
올해 1분기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삼성·신한카드는 순이익이 1년새 15%가량 감소한 반면, KB국민카드는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신한카드를 바짝 뒤쫓는 모양새다. 삼성·신한카드를 제외한 카드사들은 조달비용 상승과 가맹점 수수료 인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실적 발표를 마친 6개 카드사..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줄어든 156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카드는 24일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총 취급고는 47조 33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7조 1438억원 수준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