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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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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숙원 '보험판매전문회사', 사실상 무산…당국 이어 원수사도 난색
'저PBR' 꼬리표 한화생명 "주주환원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 검토"
미래에셋생명, 해킹사고에 24시간 '비상대응체계'…금주 내 정상화 목표
김병철 KDB생명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축산산업 발전 방향] 조원주 충북대 교수 "축산업 AX, 인간과 AI 업무 명확히 구분해야"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에서는 보험사들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신사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보험사들은 헬스케어와 시니어, 인공지능(AI)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하며 의료데이터 활용과 요양시설 규제 완화, 보험사 자회사 업무범위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금융당국도 보험사 신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9일 "손해보험산업이 리스크 보장이라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국민의 삶 전반을 보살피는 종합 생활금융서비스 제공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 및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성장정체 보험산업, 신사업 현주소 및 금융당국의 지원방안은'을 주제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 축사를 통해 "최근 손보업계..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9일 "보험의 미래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산업이 아니라, 국민 삶의 안정과 미래를 함께 만드는 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성장정체 보험산업, 신사업 현주소 및 금융당국의 지원방안은'을 주제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 축사를 통해 "보험산업은 저출생·고령화, 시장 포화와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보험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시장 포화로 전통적인 보험료 수익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다. 보험사들은 보험의 역할을 '사후 보장'에서 '예방과 관리'로 확장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장정체 보험산업, 신사업 현주소와 금융당국의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제3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에서는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이 미래 먹거리로 보험 본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보험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미래 기술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올해를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래에셋그룹 전체를 이끄는 박현주 회장도 "우량 자산 투..
동양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919억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직전 분기(250억 원) 대비 약 168%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 등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
신한라이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한 시니어사업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함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이 시니어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신한라이프가 빠르게 핵심 지역을 파고들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진 회장은 "시니어사업이 보험업권을 넘어 금융업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고객신뢰플러스 프론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이번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독당국의 소비..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보험본업과 금융서비스 전반에 도입하면서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행보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강한 혁신 의지에서 비롯됐다. 신 의장은 올해 초 "인공지능 전환(AX)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이라며 AI 중심의 전사적인 체질 개선을..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8%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2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38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9.5% 증가했다. 본업인 결제사업의 펀더멘털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용카드 취급액이 늘어난 가운데 1분기 반영됐던 희망퇴직 비용이..
신한라이프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한 290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보험손익이 줄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금융손익이 늘면서 감소폭을 만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875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1.9% 증가..
한화생명이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동을 잇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글로벌시장 진출을 넘어 권역별 강점을 연결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는 2023년부터 글로벌사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김 사장은 인도네시아와 미국 금융사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굵직한 글로벌..
삼성생명이 시니어사업과 글로벌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국내 보험시장이 초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성장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전통 보험업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홍원학 사장이 올해를 시니어사업 원년으로 제시한 만큼, 삼성생명은 프리미엄 시니어타운인 삼성노블카운티를 편입 한 뒤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시니어시장 주도권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사업은 태국·중..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직접 참여해 출근길 임직원에게 홍..
휴대전화 렌탈계약을 악용한 신종 불법사금융이 등장했다. 또 eSIM(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 판매를 내세운 유사수신 사기도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최근 발생한 신종 민생금융범죄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소비자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신종 불법사금융 및 유사수신 사기 범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일 업자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