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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31일부터 2024년 6월 16일까지 △상품개발 △계리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총4개 직군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졸업예정자(2024년 8월 졸업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크루 인터..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40조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카드론은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꼽힌다.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에서 돈을 빌리지 못한 사람들이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카드론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39조96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39조4821억원)보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등 금융시장 안정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12개 보험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현재 금융당국은 '엄정한 옥석가리기'를 통해 PF 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강화하는 등 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거듭된 촉구해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병원과 학교로 돌아올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이제는 법과 원칙대로 처리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2025 의대 신입생을 4610명 선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제주대 의대 신설 이후 묶여왔던 의대 증원이 27년 만에 물꼬를 트이게 됐다. 이에 31일 각 대학들은 입시 모집요강을 발표한다. 하지만 3개여월 전 자리를 박차고..
정부는 전공의들의 복귀가 전제돼야 구제방안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귀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전공의가 병원을 비운지 100일이 경과하면서 국민의 고통과 피해뿐만 아니라 전공의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공..
운반비를 아끼기 위해 위생이 불량한 상태로 학교급식용 식재료를 실어나르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물류대행업체들이 식약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물류대행업체 3곳과 법인 대표, 운영자 등 관계자 3명 등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 업체는 2018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유류비 등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총 3800여 차례에 걸쳐 학교 급식..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2차사고는 사고 또는 고장 등으로 정차해 있는 차량이나 사람을 뒤따르는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말한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54.3%로 일반사고보다 6.5배 높지만 행동 요령을 알고 대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고속도로 2차사..
올해 초 현대카드가 의욕을 가지고 영입한 카카오 출신 임원이 3개월 만에 다시 짐을 싼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그동안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을 추진하면서 적극적으로 외부 인재를 영입해 왔다. 능력 있는 외부 인재를 포섭하면 현대카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데다, 내부에는 긴장감을 조성하는 메기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였다. 정 부회장의 인재 영입 전략은 업계 후발주자인 현대카드가 상위권 카드사로 도약할 수..
공정거래위원회가 DB손해보험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DB손보가 계열사에 대한 부당 지원을 했다는 정확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서울 강남 DB손보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는 DB손보가 계열사에 대한 부당 거래를 진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B손보는 DB금융그룹의 대표회사로, 계열사를 수직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집..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대한 항의 표시로 전공의들이 단체로 의사 가운을 벗어던진 지 29일로 100일이 됐다. 수련병원들이 진료량을 줄이면서 입원과 수술 일정 등이 지연되는 등 의료 현장에선 큰 혼란과 불편이 초래됐지만, 한편으로는 대형병원 환자 쏠림 등 우리나라의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 ◇전공의 이탈 100일…끝모를 의정 갈등 29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소방청과 함께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소방공무원 복지지원 및 순직소방관 유자녀에 대한 학업 지원 등 소방공무원과 유가족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범국민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DB손해보험은 2003년부터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지 100일이 된 29일 정부는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향해 복귀한 전공의들과는 확실히 차이를 두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아직 소폭이지만 의료현장으로 복귀하는 전공의 수도 늘고 있다. 정부는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100개 수련병원의..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정식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차질없이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발표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은 외환시장 개방과 개장시간을 현재 09시~15시30분에서 09시~익일 02시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외환당국은 외국환거래법규 개정 및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등록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은에 따..
DB생명은 지난 24일 소비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소중한 의견을 제안하는 '제11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출범한 DB생명 소비자패널제도는 소비자 관점 이슈 발굴 및 개선 제안 활동을 통한 소비자중심경영의 출발점 역할을 해왔다. 현재까지 총 591건의 개선과제 중 82%를 업무에 반영해 완전판매 영업문화 정착,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의 성과를 냈다...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에스알)은 지난 28일 임직원과 함께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종국 SR 대표이사 등 임직원 2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지시나 청탁 금지 △불합리한 관행 척결 △엄정한 복구기강 확립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렴실천을 생활화해 반부패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