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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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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선임 △ 자산운용본부장 함명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4일 '제2회 사업공모전' 결과 총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사회, 따뜻한 금융이 함께'를 주제로 △포용금융 △미래세대 △일자리 △지역상생 등 4대 영역에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7개 기관(해외사업 16건 포함)이 참여했으며, 3차에 걸..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주관 국가대항전 '2025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지난 23~26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된 것으로, 미국·한국·일본·호주·태국·스웨덴·중국·월드팀 등..
삼성화재가 영국 로이즈 보험시장 기반의 캐노피우스 지분 추가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2030년 회사 이익의 절반을 해외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글로벌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를 중심으로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싱가포르 재보험사 삼성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이..
카드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잔액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론 이용이 줄어들면서 카드사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카드론마저 위축되면서 올해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41조..
'생보업계 톱2 도약'.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3년 1월 취임하며 제시했던 목표다. 이 사장은 지난 3년 간 공격적인 영업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신한라이프를 순이익 기준 업계 3위까지 끌어올렸다. 호실적을 기반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위상도 커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신한은행을 제외한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 가장 많은 순이익을 올리면서 2위 계열사로 올라섰다. 자회사를 통해 시니어 사업에도 힘을 실어주며..
내년부터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 대출에 대해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금융위원회 22일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한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그동안 금융권에서 구체적인 산정기준 없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출금 중도상환 시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 실비용 내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연말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초 취임한 구 사장은 '고객중심경영'과 '변화·혁신'을 화두로 내세우며 KB손보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취임 첫 해인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손해보험업계가 부진했던 올해 상반기에는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순이익 기여도를 유지하며 효자 역할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일 가계부채 관리와 관련해 "향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준비된 추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확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가계부채는 수도권등 주담대 증가세 확대에 대해 '실수요 외 대출 제한 원칙'을 담은 '6.27 대책'으로 선제 대응했..
삼성화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용인시에 위치한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카르르 세이프티 빌리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킥보드 안전 교육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사와 협업해 제작한 카르르 세이프티 패키지(헬멧·보호대·가방)를 현장에서 착용해보며 올바른 보호장비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 프로그램은 △어린이 킥보드 안전교실 △킥보드 안전..
BC카드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에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뤼튼은 한국에서 출시된 생성형 AI로 정보 검색을 비롯해 각종 글쓰기, 업무, 과제 등 다양한 작업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한국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뤼튼'은 월간 활성 이용자 7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산 AI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이..
신협중앙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대출 만기상환 구조 전환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지원' 업무협약(이하 전환보증 협약)을 체결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부 대출을 새로운 보증서를 발급해 신규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보증이다. 기존 대출에 대해 거치기간 추가, 상환기간 연장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증부대출 상환에 따라 발생하는 중도상..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DX(데이터분석·생성형AI) △IT(개발·운영) △상품·계리 등 3개 직군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근무가 가능한 졸업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1차 크루 인터뷰(현업 선배와의 대화 형식 면접) 진행 후 관리자 면접이 순차적으로 진행..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읽는 마음, 자라는 마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심리적·정서적 문제 등으로부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건강 문해력(Mental health literacy)'을 높이는 것으로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행사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 일대..
현대해상이 창립 70주년을 맞는다.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설립된 동방해상화재보험을 모태로, 지난 1985년 현대그룹에 인수되며 현재의 현대해상으로 재출범했다. 현대그룹에 인수된 이후 정몽윤 회장 체제에서 고객 1000만명을 확보하는 등 국내 대형 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다만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다. 손해보험업계 전반적으로 업황이 부진한데다, 보험부채 할인율 강화와 해약환급금 준비금 적립 부담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