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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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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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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0~2026.06.17

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7년만에 잔액 10조원 돌파

카카오뱅크는 25일 자사의 대표 수신 상품인 '모임통장'이 출시 7년만에 잔액 1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 수도 1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에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그간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출시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총 2조2000억원이 순증할 정도로 꾸준히..

5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4%…전월比 0.07%p 상승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신규연체가 증가한 탓으로, 금융당국은 은행들에 적극적인 연체·부실채권 상매각과 손실흡수능력 확충 등 건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4%로 집계됐다. 전월 말(0.57%)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13..

JB금융, KB부코핀파이낸스 인수…인니 공략 본격화

JB금융그룹은 24일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통해 '핀테크 기업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새로운 해외진출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JB금융의 계열사 JB우리캐피탈은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KBI(부코핀은행)의 자회사인 여신전문금융사 'KB부코핀파이낸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또 AI(인공지능) 핀테크 기업인 에이젠글로벌(이하 에이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화 캡티브 모델을 구축한다. 앞서 JB우리캐피탈은..

[콘콜] 강남채 KB국민은행 부행장 "인니 법인, 상반기 200억 흑자 예상"

강남채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올해 상반기 KBI(KB뱅크 인도네시아)에서 200억원 규모 흑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부행장은 24일 KB금융그룹 상반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KBI의 올해 수익성과 실적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KBI는) 2분기에도 흑자 전환을 해서 상반기 기준 약 200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 부행장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

[콘콜] 나상록 KB금융 CFO "감액배당도 열린 옵션으로 검토"

나상록 KB금융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하반기 배당 가능 이익 확보 차원에서 "감액 배당 부분도 옵션으로 열어놓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 CFO는 24일 KB금융그룹의 상반기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주주환원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하반기 발표한 주주환원 규모는 8500억원 수준이지만, 올해 배당가능이익을 초과하는 1900억원을 제외한 6600억원만 이사회에서 우선 결의했다"며 "초과..

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3조435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23.8%↑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증권, 카드, 손해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이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의 기저효과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24일 KB금융은 상반기 경영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3조43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

NH농협금융, 충남 홍성서 호우피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진행

NH농협금융그룹은 24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찬우 회장과 금융그룹 봉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백남성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피해를 입은 딸기 하우스 농가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금융은 이번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사적인 임직원 일손 지원을 실시하..

KB금융, 상반기 1조6000억원 규모 사회적 가치 창출

KB금융그룹은 24일 소상공인 지원과 저출생 해소,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1조5871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총 8023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1분기(7848억원)보다 약 200억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먼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과 금리우대 등 포용금융, 산불·수해 피해복구 지원, 저출생 극..

토스,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행사 참여

토스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행사'에 참여해 토스 모바일 신분증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는 23일부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토스 모바일 신분증은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의 스마트폰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된 사영자 경험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 영국 정부와 투자 협력 논의…2030년까지 3.7조원 규모

신한은행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와 민간 금융기관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상혁 행장과 캐서린 엘리자베스 웨스트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 아태지역 담당 차관은 영국의 '현대 산업전략' 및 '10개년 인프라 전략' 추진에 맞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영국 정부와 정기적 교류 채널을 구축해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 발전시키고..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출시

NH농협은행은 24일 NH올원뱅크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발급돼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 병원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물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h수협은행서 15억원 규모 금융사고…"외부인 허위 계약서로 과다대출"

Sh수협은행에서 외부인 사기로 인한 15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이 부동산 감정가격과 매매가격을 허위로 부풀린 계약서를 통해 대출을 받는 '업 계약서' 수법을 이용한 사건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15억1980만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예상금액은 12억5217만원으로,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다. 이번 사고는..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10년 연속 1위

하나은행은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의 139개 기업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방문해..

'여신 프로세스 고도화·전문가 인증 도입' 농협은행, 하반기 내부통제 강화 고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칼을 빼들었다. 지난해 잦은 금융사고가 발생했던 농협은행은 올해 강 행장이 취임하면서 '금융사고 제로화'를 강조했지만, 상반기에만 2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체계에 여전히 허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강 행장은 하반기 '내부통제 혁신'을 위한 고강도 쇄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직원들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여신 프로세스를 대대..

"퇴근 후에도 퇴직연금 상담 받으세요" 신한은행, 굿 이브닝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퇴직연금 자산관리 예약상담 서비스 '굿 이브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상담시간 이후에도 퇴직연금 자산관리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전문 상담 직원이 전화로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퇴직연금 운용 현황과 수익률 등 퇴직연금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신한 퇴직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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