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국은행과 금융지주, 은행, 저축은행을 두루 취재합니다. 늘 꼼꼼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ss1313
5대 은행장 '마지막 성적표'… 실적 넘어 수익 관리 연임 가른다
폴란드 헌재소장 직무정지에 정국 격랑…대통령 순방 중단·급거 귀국
치솟는 가계대출 금리…주담대 연 4.88% '14년만에 최고'
한미일 외교장관, 北 비핵화 원칙 재확인…북극·태평양 경제협력 확대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KB국민은행은 27일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체결한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이 협약을 토대로 매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니 심장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의료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신용점수가 낮은 중·저신용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 근로자햇살론이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주를 대신해 갚아주는 대위변제율도 우상향하면서, 근로자햇살론의 지속을 위해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근로자햇살론 대출 건수는 24만5188건..
국내은행들이 캄보디아 범죄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예금 이자가 14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그룹과 국내 은행간 금융거래 규모만 2146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자금세탁 가능성을 두고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국내은행 중 4곳..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의 인사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인뱅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가운데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임기가 각각 올해 연말과 내년 3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가동하며 차기 행장 선임 작업에 돌입했고, 토스뱅크도 연말쯤 차기 리더십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시장에선 두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최 행장과 이 대표가 임기 동안 각각..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빈 행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은행의 58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방 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부산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은 튼튼한 기초체력"이라고 강조하며,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는 의지를 밝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만나 디지털금융과 녹색·지속가능 금융, 금융 AI(인공지능) 등 핵심 미래지향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우드파잉 총재와 면담을 진행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이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 위원장이 과거 미주투자공사(IIC)에서 트러스트 펀드 담당관으로 근무했던 일을 이야기하며 감사와 존경의..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 그린엔푸드 본사에서 그린엔푸드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엔푸드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브랜드 '강정천하'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으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제공하는 등 건전한 프랜차이즈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양사는 핵심역량을 연계한 금융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
◇ 대표이사 선임 ▲ 토스씨엑스 강진석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되면서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으로 상승해 0.6%를 넘어섰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집계됐다. 전월(0.57%)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0.08%포인트가 올랐다. 금감원은 연체채권의 정리 규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연체가 정리 규모보..
빚을 성실하게 상환한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청산형 채무조정'의 기준금액이 확대된다. 또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게 돼 채무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채무조정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현행 신용회복위원회의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의 지원대상 금액이 상향된..
국내은행의 해외법인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르고, 현지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국내은행의 동남아 전략 거점 중 하나인 캄보디아 법인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그간 캄보디아는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국내은행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꼽혀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6개 국내은행 현지 법인의 순이익이 1700억원에 육박하는 등 고성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10년 넘게 이용하는 기업 중 절반은 '부실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의 지원이 자칫 한계기업의 존속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보증 장기이용기업의 수는 4485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우량기업은 41곳(0.9%)에 불과한 반면, 성장성 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영향 등 금융안정 상황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통화정책 면에서도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글로벌 반도체 경기, 내수 개선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상·하방 모두..
한국은행이 23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IMF 외환위기 당시 부실채권을 인수했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여전히 1조7704억원 규모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캠코는 지난 2000년부터 개인·법인 부실채권 22만8293건(5조1577억원)을 인수해 채무조정과 법적 조치, 소각 등을 통해 채권을 정리해왔다. 하지만 올해 8월 말 기준 IMF 관련 1조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