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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가계대출 금리…주담대 연 4.88% '14년만에 최고'
한미일 외교장관, 北 비핵화 원칙 재확인…북극·태평양 경제협력 확대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토스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 및 계열사이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요 보안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해 보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사전 등록 신청자..
NH농협은행이 카드 부문의 연체율을 낮추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연체거래 정지 프로세스를 개선해 기존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보다 정밀하게 손질하겠다는 구상이다. 취약 차주 증가로 은행 내 카드 부문 연체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전성 개선 흐름에 한층 더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이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의 '내실 다지기' 경영전략 일환이다. 연초 고금리와 경기 둔화 여파로 악화된..
삼일미래재단은 지난달 피플에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AI(인공지능) 교육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초부터 8주간 서울 용산구 소재 이태원초등학교와 삼광초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직접 생성해 '나만의 AI 동화책'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생계형 적합업종 영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협약 내용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2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15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전국 영업점에서 소상공인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도 및 금리 등 세부사항은 전국 영업..
이달 들어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면서 주요 은행들의 예금상품 최고금리가 다시 연 3%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는 가운데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상승한 데다, 연말 대규모 예·적금 만기를 앞둔 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선 영향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한my플러스정기예금'의 최고금리를 연 2.80%에서 3.10%로 0.30%포인트 인상했다. 신한..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을 놓고 4명의 후보군이 정해졌다. 연임을 노리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그리고 외부 인사 1명이다. 외부 인사는 본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공개된 최종 후보 중에서는 연임을 노리는 진옥동 회장이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 재임 기간 동안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순익 5조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수익성 제고와 더불어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의 적극적인 주주환..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에서 원금은커녕 이자조차 받지 못하는 '깡통대출'이 올해 들어서만 1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이 둔화되면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빚을 갚지 못하는 차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들 은행이 대규모 충당금을 쌓고 부실채권을 털어내고 있지만, 건전성 악화를 막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 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을 적극 확대..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 진옥동 현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현 신한은행장, 이선훈 현 신한투자증권 사장, 외부 후보 1명을 포함해 총 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부 및 외부인사를 포함한 폭넓은 후보군에 대해 심층 심의를 진행하고 이날 최종 압축 후보군 4명을 선정했다. 곽수근..
한국은행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의 딜링룸(금융공학실·자금운용실)을 24년만에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산업은행 딜링룸에는 대형 미디어월과 투어 공간 등 최신 인프라가 도입됐다. 또 24시간 근무에 대비한 휴게 공간 리모델링과 신형 데스크 및 미니PC 설치 등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딜링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다. 박상진 회장은 "이번 딜링룸 새단장은 딜링 인프라..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2차 농협금융 ESG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 농협금융은 ESG 전략 프레임워크 재설정과 녹색·전환금융 확대, 탄소금융 비즈니스 및 신사업 확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응 등 그룹 차원의 ESG 10대 중점과제를 새롭게 선정하고, 과제별 실행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강화되..
IBK기업은행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운영 중인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이다. IBK기업은행은 이 센터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공 육성 및 졸업 기업을 위해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 투자유..
지난 3분기 가계빚이 1968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신용대출 감소세 영향으로 증가폭은 전분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68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말(1953조3000억원)보다 약 14조9000억원 증가했다. 잔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전분..
KB금융그룹은 18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5년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사 최초로 4회 연속 최상위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세계적인 투자 연구 기관인 MSCI에서 매년 전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다.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로 결과를 나눠 발표하고 있다. K..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박 5일간 성과가 우수한 계열사 해외점포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직원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우수한 성과를 시현한 현지 채용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과 농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농협금융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20개 해외점포에서 40여명의 현지 채용직원들이..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2025 NH오픈비즈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농협은행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이후 245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해왔다. 2023년부터는 협업 중심 체계로 전환해 현재까지 148건의 협업과 8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외부 기관과의 공동 오픈이노베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