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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한섬이 지속되는 불황의 여파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한섬은 2분기에 매출 3417억원, 영업익 4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9.5% 감소한 수준이다. 이날 회사는 화장품 제조업 계열사 한섬라이프앤의 주식 8만5750주를 약 64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한섬의 한섬라이프앤 지분율은 100%가 됐다. 한섬 관계자는 "지속적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미주 등 일부 해외지역 내 선전에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높은 성장세를 보인 미국과 일본, 영국 등의 지역을 글로벌 거점 시장으로 설정, 집중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1조57억원의 매출과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
아성다이소가 수능(11월 14일) 100일을 앞두고 행운을 전하는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6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행운 가득 시리즈'를 출시했다. 시리즈는 편지용품을 비롯해 팬시용품, 포장용품 등 총 30여 종의 상품을 네잎클로버와 캐릭터로 디자인했다. 우선 편지용품으로는 종이 카드에 메시지를 적고 네잎클로버 디자인의 투명 카드를 겹쳐서 보는 '투명 카드세트'를 준비했다. 네잎클로버와 곰돌이 캐릭터가 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주력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비즈니스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회사는 앞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를 필두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건다. 6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는 올 FW(가을·겨울)시즌을 타깃으로 일본에 진출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를 파트너사로 지정, 앞으로 3년간 코오롱스포츠의 일본 현지..
LG생활건강이 2022년 인수한 미국의 색조 브랜드 '더크렘샵'의 잔여 지분을 두고 기존 주주와의 갈등, 국제상업회의소(ICC)의 중재를 받게 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더크렘샵 지분 35%를 보유한 주주인 김선나 전 대표 등 2인이 ICC에 브랜드 잔여 지분 35%에 대한 풋옵션(행사가액 1785억원) 행사의 유효 확인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1월 잔여 지분 인수를 위해..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업계 1위' 사수를 위해 체질 개선의 고삐를 죈다. 회사는 신규 수익 모델로 내세운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의 안착을 시도하며 경쟁사의 도전에 맞불을 놓을 태세다. 동시에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퀵커머스 사업의 역량도 강화하며 다양한 수익원 구축에도 나선다. 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의민족의 월간 사용자 수는 2251만명으로 집계되며 앱 출시 이후 역..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쿠션과 파운데이션의 특징을 고루 갖춘 '신상' 팩트를 선보인다. 5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에이지투웨니스'는 '에이지투웨니스 실키 픽싱 팩트'를 출시했다. 실키 픽싱 팩트는 외출 시 수정 화장이 가능한 쿠션의 장점과 커버력을 지닌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적용한 크림 밤 제형의 파운데이션 팩트이다. 제품에는 미세한 입자의 '실키 픽싱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의 요철과 모공을 메워..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업계 1위' 사수를 위해 체질 개선의 고삐를 죈다. 회사는 신규 수익 모델로 내세운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의 안착을 시도하며 경쟁사의 도전에 맞불을 놓을 태세다. 동시에 신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퀵커머스 사업의 역량도 강화하며 다양한 수익원 구축에도 나선다. 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의민족의 월간 사용자 수는 2251만명..
KCC가 실리콘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KCC는 2분기 매출 1조7787억원, 영업이익 140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55.5%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같은 기간 32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해당 수치는 적자로 전환했다. 회사의 실적을 상반기로 확대하면 매출은 3조3671억원, 영업이익은 2..
웅진씽크빅이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변화에 대응한다. 5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에게 월 1회 필요한 맞춤 도서와 관련 콘텐츠를 엄선해 직접 집 앞까지 배송하는 '도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웅진씽크빅은 부담없이 아이에게 책을 읽힐 수 있고, 나아가 향후 독서인구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사 도서 구독 서비스는 우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7세 키즈 연령군..
노랑풍선은 항공권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고객이 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회사는 '자유여행 그랑프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호텔 △렌터카 △투어&티켓 등 다양한 항목에서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에어텔 맞춤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인 '제33회 파리 올림픽'의 대표 종목인 육상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단..
글로벌세아 그룹은 지난 1일자로 심철식 쌍용건설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진아 글로벌세아 그룹 총괄 부사장을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세아 그룹은 앞으로 두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기명 부회장은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글로벌세아 그룹 총괄 부회장 직무에 전념한다.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의 차녀인 김진아 대표이사 사장은 2009년 세아상역에 입사했..
LF의 패션 유통 전문인력 육성 자회사 '글로벌휴먼스'가 오프라인 매장 샵매니저들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을 담은 도서를 선보인다. 5일 LF에 따르면 글로벌휴먼스는 '똑똑한 샵매니저는 이렇게 일합니다'를 출간했다. 책에서는 급변하는 패션 리테일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사람'이 주는 서비스와 '공간'의 경험에 대한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샵매니저들이 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약 260쪽 분량으로, 실전 사례를 통..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코드 글로컬러'는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라인프렌즈 미니니 스페셜 에디션' 제품 6종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개별 포장과 용기에 '라인프렌즈 미니니' 캐릭터들의 모습을 입혔다. 코드 글로컬러의 인기 제품들에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미니니 캐릭터들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이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산뜻한 사용감의 제형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임직원 대상 출산·양육 복리후생 제도의 규모를 확대한다. 5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신설하고 자녀 양육을 위한 휴가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 해당 제도는 출생부터 육아기까지의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 정립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코스맥스는 이달부터 출산하는 직원에게 △첫째 1000만원 △둘째 2000만원 △셋째 출생 시 3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