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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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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애슬레저(스포츠웨어 기반의 일상복) 브랜드 '젝시믹스'가 올해를 중국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다가오는 하반기에 정식매장을 오픈하며 존재감을 확보한다. 동시에 현지 협력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맞춤 전략도 전개할 방침이다. 26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까지 중국 매장 100개 오픈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정식매장 오픈과 함께..
롯데장학재단이 서울시립 영등포 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서울 내 2273가구에 2억원 상당의 지원물품과 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2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25일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 쪽방상담소 소장이 참석했다. 플레저박스는 2015년부터 '기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로써 신 전무는 한국과 일본 지주사에서 각각 임원직을 맡게 됐다. 롯데홀딩스 관계자는 "신유열 이사는 롯데파이낸셜 대표로서 금융시장에 대한 조예가 깊으며 롯데홀딩스 경영전략실을 담당하는 등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화장품업계 최초로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26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자사주 6.73%(247만3261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의 누적 자사주 소각 비율은 9.93%가 됐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도 발표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콜..
이마트가 DT(디지털 전환)본부 인력을 IT계열사인 신세계I&C로 전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DT본부의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신세계I&C의 전적과 관련 내용을 전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실시된 인사로 이마트의 DT본부를 총괄해온 안종훈 상무가 SSG닷컴으로 자리를 옮기며 해당 부문의 총괄은 공석이다. 현재 이마트는 전적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KCC가 도료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건다. 1분기의 좋은 흐름을 잇기 위해 회사는 국내 조선산업의 호황에 올라타 관련 제품의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건축도료의 수요 감소에는 재도장 시장에 투자를 확대하며 건설경기 침체에 맞수를 둔다. 25일 KCC에 따르면 1분기 도료사업의 영업이익은 1년 사이 두 배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210억원이었던 해당사업의 영업이익은 160.6% 늘어난 54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
KCC가 도료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건다. 1분기의 좋은 흐름을 잇기 위해 회사는 국내 조선산업의 호황에 올라타 관련 제품의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건축도료의 수요 감소에는 재도장 시장에 투자를 확대하며 건설경기 침체에 맞수를 둔다. 25일 KCC에 따르면 1분기 도료사업의 영업이익은 1년 사이 두배 이상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210억원이었던 해당사업의 영업이익은 160.6% 늘어난 546억원..
코스맥스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참여,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혔다. 25일 코스맥스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21일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NC 2024'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 건기식 산업 박람회인 행사는 올해 2000개 이상 업체와 관계자 10만명이 참가했다. 박람회에는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ODM 기업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공동 부스를 준비했다. 코스맥..
아모레퍼시픽이 유럽법인장을 새로 선임하며 해외법인장을 한달 사이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둔다. 중국 의존도 줄이기에 나선 회사는 이번 인사로 유럽 사업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회장실 비서실장인 이준식 상무를 다음달 1일부로 신임 유럽 지역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이 상무는 2015년 오설록 디비전장으로 입사, 2018년부터 회장실 비서실장직을 맡아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
지난해 새로운 식구와 수장을 맞았던 인터파크커머스가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도한다.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큐텐의 손을 잡은 만큼 국경을 초월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구·역직구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물류 부문에도 계열사와 협력, 배송 서비스 운영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24일 인터파크커머스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이면 김동식 대표이사 체제 출범 1년을 맞게 된다. 김 대표 체제에서 글로벌 직구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시도하..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을 운영하는 성주그룹이 한국 핸드백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24일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테크나비오'의 '2024-2028 한국 핸드백 시장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부터 향후 4년간 한국 핸드백 시장이 약 36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 사이 3.63%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MCM을 운영하고 있는 성주그..
조선업과 반도체산업.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꼽히며 작은 나라의 '자존심' 역할을 톡톡히 해온 산업군들이다. 초등학생 시절 수업시간에서는 해당 산업을 두고 지금은 물론, 미래까지도 책임질 '자랑거리'라는 내용이 곧잘 나오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길은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조선업은 중국의 부상과 인력난 문제로, 반도체산업은 경쟁국의 약진에 이전과 같은 위상을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유피엘컴퍼니의 종이세제 '한장으로'가 친환경제품 인증에 힘입어 현지 맞춤 전략을 전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다. 24일 유피엘컴퍼니에 따르면 시트형 세탁세제 '한장으로'가 베트남 환경청으로부터 친환경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이미 국내 특허 및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한장으로'의 제품명을 '한장 에코워시'로 현지화해 선보이기도 했다. 한장으로는 찬물에 잘 풀어지지 않거나 가루가 날리는 분말형 세제와 계량의 불편..
지난해 새로운 식구와 수장을 맞았던 인터파크커머스가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도한다.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큐텐의 손을 잡은 만큼 국경을 초월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직구·역직구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물류 부문에도 계열사와 협력, 배송 서비스 운영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24일 인터파크커머스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이면 김동식 대표이사 체제 출범 1년을 맞게 된다. 김 대표 체제에서 글로벌 직구..
K팝의 인기에 국내 브랜드 역시 그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국내 연예인이 착용한 아이템들의 판매량이 현지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회사의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최대 할인행사 '메가와리' 기간 동안 패션 서비스 '무브'의 K패션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브랜드 바잘의 제품 판매량이 지난 3월 행사 대비 156%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한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