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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대책 내놓은 정부…시장은 실효성 의구심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애경산업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했다. 애경산업은 1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691억원, 영업이익은 6.8% 늘어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화장품사업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31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9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은 1분기에도 이어진 중국사업 호조와 최근 K뷰티 신..
CJ ENM의 커머스 사업인 CJ온스타일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했다.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의 본격 전개가 이뤄지며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9일 CJ ENM에 따르면 커머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3478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49.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취급고는 전년대비 48.8% 증가했으며 모..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시트 바닥재 'LX지인 바닥재 엑스컴포트'의 2024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엑스컴포트'는 보행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스톤 및 우드 패턴 등 최신 인기 디자인을 추가해 리뉴얼됐다. 이번 제품은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층과 탄력을 갖춘 하부층으로 구성된 2중 쿠션구조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구조로 청소기소음 등 생활 소음과 충격음을 줄여주는 데 도..
CJ올리브영이 온라인몰에서 설화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을 강화한다. 9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온라인몰 내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 '럭스에디트'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를 입점했다. 설화수는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MZ고객층을 확장하고, 올리브영은 프리미엄 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실제 8일 오후 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가 1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병훈 대표이사 포함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는 개인 명의로 총 금액 약 32억원 규모(총 1만1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와 더불어 신재하 부사장은 자사주 1000주를, 정재훈 상무이사는 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에 경영진이 매수한 수량은..
올해도 중반으로 접어들며 피로와 더위가 함께 찾아오자 패션업계가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편안한 휴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지친 소비자의 마음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닥스는 2024년 SS(봄·여름) 여성 컬렉션 '하우스 오브 힉스'의 여름 시리즈를 출시하며 전속 모델 배우 김용지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닥스 여성이 지난 2월 선보인 2024 SS 여성 컬렉..
지난해부터 승승장구를 이어온 쿠팡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그간의 사업 투자의 여파와 C커머스의 공세에 1분기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다. 그럼에도 쿠팡은 지속적인 투자로 맞수를 둔다는 방침이다. 최근 C커머스의 위세가 주춤해진 데 이어 판매 상품의 안전 논란 등 약점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 반토막에 당기순손실 전환···C커머스 공세 현실 됐다 8일 쿠팡InC가..
지난해부터 승승장구를 이어온 쿠팡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그간의 사업 투자의 여파와 C커머스의 공세에 1분기 회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다. 그럼에도 쿠팡은 지속적인 투자로 맞수를 둔다는 방침이다. 최근 C커머스의 위세가 주춤해진 데 이어 판매 상품의 안전 논란 등 약점도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영업이익 반토막에 당기순손실 전환···C커머스 공세 현실 됐다 8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경동나비엔이 SK매직과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사업의 영업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회사와 SK매직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계약 내용을 승인했다. 인수금액은 370억원이다. 경동나비엔은 계약 이후 우선 SK매직의 영업 총판으로서 가스 및 전기 레인지, 전기오븐 제품을 판매한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 해당 제품 생산라인을 경동나비엔 평택공장으로 이전하고..
웅진씽크빅이 1분기 영업손실을 1년 사이 45.6%나 개선하며 수익성 회복에 청신호가 들었다. 웅진씽크빅은 1분기에 2162억원의 매출과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3.5%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45.6% 개선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8억원으로 집계되며 19% 개선이 이뤄졌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1분기에는 마케팅 비용 절감 등 전사적인 경영효율화 작업을 통해 영업..
경동나비엔이 1분기 물류비 상승의 여파로 매출 상승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동나비엔은 1분기 3232억원의 매출과 3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1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1분기에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다만 지난해..
SK스토아가 지난해 4분기 영업 적자를 한 분기 만에 벗어나며 체질개선에 고삐를 죈다. 8일 SK스토아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기간 대비 약 370% 성장한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 중심 방송 편성 최적화와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영업 이익이 크게 개선되며 한 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SS(봄·여름) 시즌 여성 의류 등 시즌..
G마켓과 옥션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 행사의 첫 날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겼다. 7일 G마켓에 따르면 빅스마일데이 행사 첫날인 7일 하루 사이 11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행사였던 지난해 11월 빅스마일데이 보다 1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매시간당 47억원씩, 초당 130만원씩 팔아 치운 셈이다. 디지털기기와 생활가전이 인기를 누리며 첫 날 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분기에 3094억원의 매출과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나 오른 126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실적은 코스메틱과 수입패션 사업이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코스메..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과 글로벌 물류 센터를 갖춘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를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8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회사는 7일 약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에 위치한 평택 제2캠퍼스는 지난해 7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에이피알팩토리를 처음 설립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