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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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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조현병 환자 가족 다룬 日 다큐, 이례적 관객몰이
유대인 혐오와 나치 찬양 발언 등의 구설수로 취소됐던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의 내한 공연 일정이 다음 달로 다시 잡혔다. 주최사 채널캔디는 20일 자사 공식 SNS를 통해 "다음 달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예 라이브 인 코리아'(YE LIVE IN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채널캔디는 쿠팡플레이와 함께 지난 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예 내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태용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김태용, 시선의 온도'가 마련된다고 주최 측인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가 20일 밝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특별전에서는 아내이자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가 주연한 '만추'와 '원더랜드', 데뷔작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가족의 탄생' '피크닉' '그녀의 연기' 등 김 감독의 감성이 녹아든 장·단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 감독과 관객..
영화 '28년 후'가 개봉 첫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고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주말 관객수 정상을 예약했다.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년 후'는 전날 하루동안 5만667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같은 날 오전 집계된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18.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에 청신호를 밝혔다. 2000년대 좀비 영화의..
배우 조정석이 '7월에 유독 강한 남자'로 다시 돌아온다. '7월에 유독 강한 남자'는 7월에 극장에서 공개됐던 출연작들마다 흥행 성적이 좋아 붙여진 별명이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정석의 신작 '좀비딸' 개봉 시기가 다음 달로 확정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이 영화는 맹수 사육 전문사 '정환'(조정석)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은)과 함께 극비 프..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대니 보일 감독이 자신의 신작 '28년 후'를 "무척 스릴 넘치고 무시무시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한국 관객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보일 감독은 18일 오전 화상 인터뷰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우선 재미있게 관람하고 나서 무엇이 우리의 인간성을 보존하고 지속시키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28년 후'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았던 아카데미상 트로피를 기어코 품에 안는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올해 아카데미 공로상(Academy Honorary Awards) 수상자로 크루즈와 안무가 데비 앨런, 프로덕션 디자이너 윈 토머스 등 3명을 선정했다"며 "시상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Governors Awards)에서 이뤄진다"고..
2023년과 2024년 국내에서 각각 외화 흥행 1위를 차지했던 '엘리멘탈'과 '인사이드 아웃 2'는 모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이다.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처럼 난다 긴다 하는 할리우드 인기 프랜차이즈물도 맥을 못 추는 요즘, 한 회사의 작품이 한 나라에서 2년 연속 관객수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무척 드문 경우다. 그 만큼 디즈니·픽사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브랜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의 주요 제작진이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이 영화를 보고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한국에서의 흥행 성공을 기대했다. 18일 개봉할 '엘리오'의 공동 연출자들 가운데 한 명인 매들린 새라피언 감독은 17일 오전 이뤄진 화상 인터뷰에서 "이 영화의 주제는 외로움"이라며 이 같이 밝힌 뒤 "코로나19 펜데믹 때 우리(제작진)를 포함한 모두가 느껴본 감정이 바로 외로움일 것이다. 작품을 만드..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16일 공식 포스터 공개로 개막을 예고했다. 이날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포스터 2종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필름과 엘피(LP·장시간 음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 모산비행장 등에서 열리며, 옛 메가박스 제천 건물을 한시적으로 주 상영관으로 이용한다. 지역 최초의 복합상영관인 메가박스 제천..
봉준호 감독과 톰 크루즈도 자존심을 다소 구길 만큼 불황으로 신음중인 한국 극장가에 할리우드 화제작들이 대거 구원투수로 나선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28년 후'를 시작으로 25일 'F1 더 무비', 다음 달 2일과 9일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 '슈퍼맨' 등 제목과 주연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영화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흥행 기대작들이 이달 하순부터 차례로 개봉한다.포문을 여는..
실사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날았다.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사츨간 31만8967명을 불러모아 이 기간 관객수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97만7829명으로 늘어나 100만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실사로 스크린에 다시 옮긴 '드래곤 길들이기'는 거친..
요즘 한국 영화계가 겪고 있는 생존 위기는 바깥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다 정말 다 죽는다"는 '오징어 게임' 속 대사처럼 영화인들 대부분이 궤멸의 가능성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듯하다. 새 정부의 영화 지원 방향과 관련해 제작과 투자·배급, 극장업 종사자, 학계가 귀띔해준 제언들을 한데 추리면서 다시 알게 된 사실이다. 현장에서 만난 영화인들의 목소리에는 예전과 달리 공통적으로 체념이 진하게..
실사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약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날 오전 예매율 순위에서 29.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국형 슈퍼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로 18.7%를 기록했으며,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레이싱물 'F1 더 무비'가 8.5%로 뒤를 이었다. 지난 6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드래곤…'은 애니메이..
배우는 변신의 유혹에 약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늘 고민한다.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와 작품을 선택하는 등 뜬금없이 무리수를 뒀다 여지없이 망하는 이유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지섭이 그 같은 실패 사례를 모를 리 없다. 넷플릭스 7부작 시리즈 '광장'의 홍보를 위해 1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그는 "따져보니 영화 '회사..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홍보를 위해 다음 달 1일 내한한다. 12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요한슨은 이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정말 멋진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어 '쥬라기 월드'의 글로벌 투어로 한국에 간다. 7월 1일 한국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요한슨의 한국 나들이는 지난 2017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 출연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