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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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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전시는 2025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와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을 단독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PMPS는 총 세 개 시즌으로 진행되며, 시즌 1은 5월3~4일, 시즌 2는 9월27~28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터널 리턴 정규시즌 파이널(시즌 6~9)도 모두 대전에서 개최되며, 3월부터 2..
세종시는 25일 조치원읍에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를 시작했다. 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 소재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한 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프라자에서 청년창업가 4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만난 청년들은 "조치원읍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지원과 청년 브랜드 거리 조성 등을 통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충남 예산 소재 백석공장과 예덕학원이 농지와 산지를 훼손하는 등 건축물 불법행위로 최근 행정처분 된 것으로 드러났다.대형 프렌차이즈로 성장한 더본코리아가 사회적기업 소임은커녕 자신의 고향에서 이러한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논란이 된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예덕학원 소유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 359-6 과수원 농..
대전에 본사를 둔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소호은행'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와 한국신용데이터(KCD)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소호은행' 본사와 핵심 금융 인프라를 대전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는 설립 인가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화 사업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소호은행'은 소상공인을..
세종시가 24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응패스와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최민호 시장과 운수사 대표, 이응패스 체험단,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응패스 이용 관련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시민..
대전시가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시는 24일부터 3월28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대전 외 지역 대학생은 본인이나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상환 학..
세종시가 3월부터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3월4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다. 1인당 20만원의 입학지원금이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온라인 사이트 '보조금 24'에서 다음달 4일부터 6월30일까지 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대전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51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 21일부터 소상공인 8만6400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437억3000만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1000만원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즉각 집행에 돌입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1억400만원 미만인 대전지역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화이글스의 새 홈구장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 암표로 얼룩지면서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3일 한화이글스 팬들에 따르면 내달 5일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티켓이 판매 개시 1분여 만에 매진됐다. 개장식 티켓은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따라 티켓 가격은 2000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티켓 판매 직후 온라인 중고거래..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22일 오후 2시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이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경찰 추산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연설자로 나서 "이 순간이 먼 훗날 우리 자식들에게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 역사의 현장에 나도 함께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의 결집을 요청했다. 또 이 자리엔..
세종시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의회에 조례안 통과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는 대전시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연구실을 분리하는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이 없어 행정수도 완성과 특화된 정책..
이장우 대전시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9일(현지시각) 열린 이번 회의는 글로벌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와 UCLG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튀르키예 콘야,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등 공동 회장단과 UCLG WORLD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 UCLG WOR..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생 피살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꽃봉오리 여덟 살 아이의 천붕(天崩) 같은 죽음 앞에서 우리는 할 말을 잊었다. 학교는 말 그대로 가르치고 기르는 공간이다. 거룩한 학교 현장이 사람을 해치는 공간이 됐으니 실로 아연하다. 요즘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없는 이런 현실 때문이다. 성스러운 교육이 이뤄지는 배움터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9일 'K-water 장학회' 제5기 장학생 51명을 선발하고 출범을 알렸다. 이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K-water 장학회는 2020년 첫 출범 이후 댐 주변 지역 등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지역 거주 학생 총 342명에게 체계적인 장학 지원을 실시해왔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중학교 졸업까지 최대 2년간 매년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대전시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디스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가 연구개발(R&D) 기획·전략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대전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과학기술집약도 평가에서 아시아 1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