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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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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HL디앤아이한라가 새로 출시한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를 적용한 단지에 교육 특화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28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앱티마이저와 '에피트 특화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 사범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수석 사장과 오현석 앱티마이저 대표 등이 참석했다. HL디앤아이한..
공사비 인상·미분양 적체 등 여파로 건설경기 침체가 가팔라지면서 중견 건설사에 이어 대형 건설사들도 잇달아 수장을 교체하고 있다. 해외·친환경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어 비교적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지만, 신사업 동력과 재무건전성 등을 추가 확보해 불황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3일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휜스테이트(힐스테이트)·순살자이(자이)·통뼈캐슬(롯데캐슬)·흐르지오(푸르지오)." 부동산 수요자들이 국내 최상위권 건설사들의 아파트 브랜드를 겨냥해 사용하는 멸칭이다. 이들 아파트를 포함해 전국에서 부실시공·하자 논란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 단지의 품질이 영세 건설사가 시공한 단지보다 우수할 것이란 기대가 철저히 무산된 데 따른 불신이 반영된 셈이다. 최근에는 전남 무안 소재 830가구 규모 아파트 사전..
△남병향씨 별세, 강수준(전 한양대 교수)·윤숙·수청·수돈(전 삼성물산 전무)씨 모친상 = 26일 오전 10시,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054-550-7842
앞으로 부산·청주 등 지방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자카르타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열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다양한 지방발(發) 노선이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국제선 이용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우선 부산-발리·자카르타, 청주-발리 등 지방에서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직..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해 하이패스 없이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정차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오는 28일부터 이 같은 성격의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혹은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현장수납을 위한 속도 조절 및 하이패스와 현장수납 차로 간 차선 변경 등으로 교통정체가 발..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공사비 급등 및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업계가 과도한 학교시설 기부채납이 원활한 주택 사업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22일 교육부에 일선 지방교육지원청의 과도한 학교시설 기부채납 요구에 대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는 그동안 주택 사업자가 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보다 높은 학교시설 기부채납 요구가..
'선(先)구제 후(後)회수'를 골자로 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정부의 특별법 개정안(이하 정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요건을 완화·간소화해 저조했던 매입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선구제 후회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기관이 전세사기 피해자의 전세보증금 반환채권을 사들여 보증금 일부를 우선..
현대건설이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대전 서구 도마동 68-1 일원 12만5215㎡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8층, 11개동, 2030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공사비는 총 7..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시세가 전고점의 95%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강남·서초·용산구 등 상대적으로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종전 최고가 수준에 근접한 상태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가격은 12억9921만원으로, 전고점(2021년, 13억7147만원)의 95%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시내 아파트 116만가구를 표본으로 가구당 호가(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신고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원강변 리모델링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4개동 38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2320억원 규모다. 단지명은 '래..
국토교통부는 25일 오후 박상우 장관이 서울-세종 고속도로 구간 중 안성-구리 제14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중 안성-구리를 잇는 72㎞ 구간의 현재 공정률은 91%다. 연말께 개통할 것이란 게 국토부 예상이다. 세종-안성 56㎞ 구간은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이 각각 약 1..
정부가 경기 시흥시에서 추진 중인 6개 광역교통사업에 총 1903억원을 투입해 사업 기간을 최대 15개월 단축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흥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 1월 25일 개최한 '제6..
'내 집 마련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가 청약통장 해지 러시를 막기 위해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제도를 개편하고 저리 대출과 연계할 수 있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도 내놓으면서 가입자 수가 잠시 늘어나는가 싶더니 약발이 떨어진 모양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56만35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556만86..
더불어민주당이 '선(先)구제 후(後)회수' 성격의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정부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반대 의견을 쏟아냈다. 공공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매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금 반환채권의 가치 산출 기준이 모호한 데다 피해주택 매각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게 정부 주장이다. 국토교통부와 법무부, 금융위원회는 23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종합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