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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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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방 해상에서 예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께 임하도 서방 약 300m 해상에서 예선 A호(46톤)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호는 임하도 서방 약 300m 해상에서 양식장 줄에 걸린 채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 됐으며 부산에서 출항해 당진으로 향하던 중 기관실에 해수가 유입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 지역 정치가 유권자의 신뢰를 얻기는 커녕 피로와 냉소를 키우고 있다. 일부 입지자들의 반복되는 논란성 출마 행태가 선거 국면마다 되풀이되면서 지역 정치 전반이 희화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유령당원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인사가 다시 선거판에 등장해 자녀를 내세운 출마 방식까지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는 개인의 선택 이전에 정당 공천 시스템의 허술함..
전남 목포시는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다섯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당과 평화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이..
전남 신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이 홍콩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굴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1004굴은 현재 홍콩에 주 50~100㎏ 규모로 수출되고 있으며 홍콩을 거점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의 판로 확대가 추진되고 있다. 1004굴 양식에는 현재 22개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개 어가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전남 목포해경이 배타적 경계수역(EEZ)을 침범해 무허가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을 나포했다. 2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경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 해상, 한·중 잠정조치수역 동측 한계선 내측 약 5.5㎞ 지점에서 무허가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우연한 단속이 아닌 불법 범장망 조업 근절을 위해 목포..
올해부터 목포시민은 기존 관람료의 절반 가격으로 1004섬 분재정원을 이용할 수 있다. 전남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004섬..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입법을 앞두고 통합 특별시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상공회의소가 통합 청사를 현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 남악에 설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상공회의소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목적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지역 간 균형발전에 있다"며 "이미 경제·교육·문화 인프라가 집중된 광주에 통합 특별시청까지 들어설 경우 전남 지..
"이 통합이 전남을 살린 다지만, 그 전남에 목포는 포함돼 있는가." 지난 2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가 열렸다. 네번째로 열린 목포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과 전남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선택"이라며 통합 추진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전남 목포시가 올해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백신 지원과 암환자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시책 가운데 달라지는 내용을 정리해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정책은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11건과 기존 제도의 선정기준 완화 및 지원 확대 32건 등 총 43건으로 복지, 일자리, 문화, 교통 등 시..
'K-김'의 글로벌 인기 힘입어 전남 목포시의 지난해 김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목포시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원)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김 수출액은 11억 3300만 달..
전남 목포시가 최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암시롱(AIMSEALONG)'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목포시 MZ세대 직원들을 비롯해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의원, 브랜드 콜라보 협업을 위한 지역 상인, 목포대학교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수강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암시롱(AIMSEALONG)'은 '아무렇지 않다, 개의치 않는다'는 뜻..
원거리 수중레저 활동 신고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전북 군산해경은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약 18.5㎞) 이상 떨어진 원거리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활동의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며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최근 근소한 표 차이로 최종 가결되면서 전남 지역 고등교육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순천대에 따르면 통합의 핵심 명분은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로 일각에서는 "통합 결정 자체보다 통합 이후의 구조와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통합은 찬성이 반대보다 불과 몇 표 앞선 결과로 확정 됐으며 일부에서는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됐다"고..
전남 목포시가 섬별로 추진되던 사업을 통합 관리해 실행력을 높이고, 섬 고유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하도·달리도·외달도·장좌도 등 섬권역에..
전북 부안해경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던 34개월 남아를 긴급 이송했다. 16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전 1시 14분경 위도면에서 34개월 남아가 지속적인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육지에 대기중인 119 구조대에게 인계했다. 전북 위도면은 현재 약 1068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 지역으로 야간에는 의료 인프라와 응급 대응 수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