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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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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착수
'성장잠재력' 높은 글로벌 사우스… 인도서 해법찾는 LG전자
'가전 명가' 자존심 지킨 LG전자… 분기·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앤더슨씨 성수에서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선보이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앰버서더 2기는 55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명이 선발됐다. 지난 1기(21대 1)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경쟁률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약 3개월간 활동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체계와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저탄소 제품 수요 확대, 인증 정보 요청 확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제 표준(ISO14067)에 기반한 제품 탄..
KT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유아·어린이 전용 서비스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13편을 무료 제공하는 '5월엔, 지니 TV 키즈랜드!' 테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매주 다른 무료 콘텐츠를 공개한다. 1주차에는 '사랑의 하츄핑', 2주차에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3주차에는 '브레드이발..
KT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통신시설의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재난 발생 직후 일평균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통신시설 복구 이후에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시행 중이다. 특히 피해지역의 고객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황경희 KT 대구·경북 NW운용본부장은 "앞으로도 산..
KT는 지난 25일 판교사옥에서 개발자 워크숍 '해브 어 깃 데이(Have a Git Day)'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산업계의 고숙련 개발자와 IT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를 활용한 협업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국내에는 깃허브 개발자가 220만명 이상 활동하고 있지만, 기업 차원에서 깃허브의 AI 기능을 공식적으로 도입한 사례는 많지 않다...
LG전자가 1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22조원을 넘겼다.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생활가전 사업과 B2B 핵심 먹거리로 자리매김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일등공신'이다.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물류비 리스크도 덜어내 영업이익은 세 분기 만에 1조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미국발 관세 폭탄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2분기 실적 개선에는 비상이 걸렸다. 증권가에선 관세 부과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등으로 2분기 1조원 미만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란..
LG전자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테네시 공장은 스윙 생산관점에서 세탁기와 건조기 물량을 테네시로 생산지를 이전해 생산물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물량 기준으로 보면 당사 미국향 가전 매출의 10% 후반까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미국 내 생산제품 및 시설 확대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급 생산..
LG전자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지 최적화 측면에서 관세 인상 회피가 가능한 멕시코와 미국 생산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일부 고율 관세가 부과되는 국가의 생산제품에 대해선 당사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
LG전자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지난해 12월 6일 인도증권거래위원회에 IPO 관련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며 "상장 관련 후속 준비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최종 상장 여부 및 상장 시점에 대해선 현재 당사의 재무 상황이 매우 안정적이고, 인도법인의 사업 성과도 꾸준히 커지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상장을 서두르기보다는 인도 법인의 공정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LG전자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미국 관세 정책 리스크 및 이와 연계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 등으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위축될 경우 당사 주요 사업의 수요 회복세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며, 높은 환율 변동성과 원가 상승 요인도 사업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 관세 정책..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7398억원, 영업이익 1조259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은 5.7% 줄었다.
삼성SDS가 클라우드·물류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SDS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898억원, 영업이익 2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6004억원이다. 이 중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65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유심보호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T월드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의 가입 신청 절차를 보다 간소화했다.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해외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로밍 사용이 제한되는데, 이로 인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날부터 로밍 요금제만 해지하면 바로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2025 저작권 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브런치스토리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창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저작권 관련 자유 주제'로, 만 6세 이상의 대한민국..
삼성전자는 키친핏 냉장고 모델 최초로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주방 가구에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타입 냉장고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고 쉽게 꺼낼 수 있는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도어 단열재 두께를 줄이고 내부 수납 공간을 확대한 키친핏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