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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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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첫날…일론 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방한…삼성전자와 'AI 동맹' 굳힌다
실적 경고등 켜진 DX… 노태문號, AI 중심 반등 전략 짠다
확 좁혀진 폴더블폰 점유율…삼성, 美·中 공세에 '출고가' 최대 관건
삼성전자, 세계 첫 3D 적층 트랜지스터 구현…반도체 미세화 한계 돌파
통신3사 본업인 이동통신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LTE(4G)·5G를 포함한 각 사 휴대폰 가입자 점유율이 1년새 일제히 감소하면서다.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했지만, LTE 가입자 이탈도 늘어난 탓에 점유율 상승을 이루지 못했다. 수익성 하락 우려가 커진 가운데 각 사는 최근 마무리한 LTE 요금제 개편과 올해 출시를 앞둔 통합요금제 효과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한미반도체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 '2025 세미콘 코리아'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일렉트론 등 500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미반도체는 AI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를 실리콘 인터포저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19일 '제64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시상식에서 93편의 후보작 중 보도 4편, 정규 3편, 특집 1편 등 8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보도분야는 △아파트 비리 잡겠다는 권고안, 논란만 '뒤범벅'(딜라이브 마포케이블TV) △서울 출퇴근·병원 어쩌나…강화 직행버스 감축에 '분노'(SK브로드밴드 서해방송) △"이 시국에 해외 출장?"…일본으로 떠난..
KT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KT 하이오더 2025 고객 감사제'를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오더는 손님이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다. 이번 고객 감사제는 세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KT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하이오더 브랜드 퀴즈를 맞춘 고객 중 2025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5대 중 4대가 '무빙스타일'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 급증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빙스타일은 별도의 기기없이 인터넷 연결 시 모니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의 인기 요인으로 편리한 이동성과 다양한 취향에 맞게 조합이 가능한 점을 꼽았..
올해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의 상고로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이다. 2019년 임기 만료로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지 6년째다. 한껏 기대감을 키웠던 이 회장의 완전한 책임경영 체제는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등기이사 복귀는 무산됐지만, 삼성전자는 전열 재정비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는 이사회 멤버에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송재혁..
네이버와 고용노동부가 중·장년 IT 인력의 재취업을 위해 협력한다. 네이버는 고용노동부와 1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IT업계 맞춤형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IT업계의 숙련된 인력이 퇴직 후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네이버는 자체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목표별 교육 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민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올해도 불발됐다. 2019년 임기 만료로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지 6년째다. 자그마치 10년간 이 회장의 발목을 잡아 온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이다. 한껏 기대감을 키웠던 이 회장의 완전한 책임경영 체제는 수포로 돌아갔지만, 내부에선 초격차 기술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통해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삼성전자가 3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1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4814만9247주, 우선주 663만6988주에 대한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총 3조3만3000원으로,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약 5000억원은 임직원 상여 지급 등 주식기준보상을 목적으로 하며, 나머지 약 2조5000억..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8.3%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2006년 이후 19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AI TV 시대를 선언한 삼성전자는 네오 QLED·O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또 삼성 TV 플러스, 삼성 아트 스토어 등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
삼성전자가 최근 매입을 마친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에 대한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약 3조487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3일에는 이 중 3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 예정..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설립 중인 반도체 패키징 기지의 수장으로 이웅선 부사장을 선임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분기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법인을 신설하고, 법인장에 이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2005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패키징 제품 연구개발, 웨이퍼 레벨 패키징 제조기술 담당 등을 맡았으며 HBM 개발과 양산에도 기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내림세를 이어가는 낸드 플래시 가격이 제조사들의 감산 계획 등에 따라 올해 하반기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낸드 플래시 시장이 올해 1분기에도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시장 수요와 공급 균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낸드 플래시 가격이 13~1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제조사들의 선제적인 감산, 스마트..
CJ ENM이 30주년 기념 프라이빗 특별전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를 개최한다. 17일 CJ ENM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비저너리 선정작 20선을 소재로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어온 CJ ENM의 여정을 조명한다. CJ ENM은 전시에서 프랑스 건축가 장 프루베의 '해체할 수 있는 집'을 선보인다. 장 프루베는 20세기 프랑스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로, 건축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고 기능성과 아름다움..
한미반도체와 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나란히 날아올랐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따라 각 사 주력인 TC본더(한미반도체), 증착장비(주성엔지니어링) 수주가 크게 늘어나면서다. 지난해 양사 영업이익 증가율은 무려 세 자릿수다. 올해 실적 기대감도 덩달아 커진 가운데 '공급망 확대'가 약진을 위한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589억원, 2554억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