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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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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1년' LG전자 印법인… 가전 1위 질주속 수출 거점 격상
중동 공략 매서워진 中 가전…LG전자 반격 카드는 '턴키 B2B'
AI 냉각 수요 정조준…삼성, '印·광주' HVAC 전진기지 착착
고객 목소리 직접 듣는 KT…서비스·브랜드 신뢰도 높인다
"보안·편의성 다 잡는다"…KT, 5G 무기로 B2B·B2G 정조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검색·지도·쇼핑 등 전 서비스에 AI(인공지능)를 적용하는 '온서비스 AI'를 선언했다.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6년간 1조원 규모의 투자하는 '임팩트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를 개최했다. 단 24는 네이버의 기술·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소통하는 자리다. 이날 최 대표는 키노트를 통해 "네이버는 사용자와..
LG전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콘셉트 '디지털 콕핏 감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콕핏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운전 공간을 의미한다. LG전자가 공개한 디지털 콕핏 감마는 지난해 알파, 베타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선행 기술 콘셉트다. '비전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HMI', '커넥티비티·콘텐츠'의 모듈형으로 구성해 고객이 원하는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비전 디스플레이는 투명 올레드 계기판을 통해..
LG유플러스는 LG전자-KAIST 6G연구센터와 함께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전파의 투과·반사 특성을 측정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6G 통신망의 개발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로, 6G 후보 주파수 대역의 특성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동통신에 필수적인 주파수는 국제적으로 조화로운 사용을 위해 표준화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 세계전파회의(WRC-23)에서는 한국이 제안한..
LG유플러스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고객가치 혁신으로, 이는 '익시젠'이라는 자체 SLLM을 기반으로 한다"며 "익시젠은 경량화된 도메인 특화 SLLM으로 경쟁성과 보안에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날 출시한 익시오도 온디바이스 방식이 적용돼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전환하거나 보이스피싱을 감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B2C 사업에서는 익..
LG유플러스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까지 누적 서비스 수익은 2.7% 성장하면서 연초 제시한 2%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이 흐름은 연간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으로 매출이 둔화됐고, 둔화된 매출 성장이 인건비와 상각비를 커버하지 못하면서 전년 대비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별 수익성 개선과 변동비 축소 등으로..
LG유플러스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 통신 본업의 체질개선과 기반 인프라 강화로 경영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서비스 수익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유무선 사업은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지속하고 기업인프라는 성장잠재력이 큰 IDC, 소상공인 AX 솔루션, AI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매출 성장률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 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맞춘 기..
통신3사가 지난 3분기 1조2000억원의 합산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올해에만 3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이다.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비통신 사업의 가파른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SK텔레콤은 매출 4조5321억원, 영업이익 53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7.1% 늘었다. 통신3사 중에선 올해 유..
KT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력구조 개선 작업은 일단락됐다. 신설 2개 그룹사로 전출가는 인력이 1700여명, 퇴직을 결정한 인력이 2800여명으로, 전체 4500여명의 인력이 감소하게 된다"며 "해당 인력에 대한 퇴직금은 올해 다 회계처리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퇴직 인력 2800여명의 인건비는 내년부터 바로 세이브되고, 전출 인력 인건비는 설립된 회사의 수수료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8013억원, 영업이익 24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수치다. 3분기 모바일 부문 매출은 MNO 가입 회선이 처음으로 2000만개를 돌파하고, 핸드셋 기준 5G 보급률도 70%를 넘어서는 등 질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조6204억원을 기록했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KT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IT 매출 비중 확대는 현재 CT나 회선 중심의 매출이 아닌 B2B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AI DX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달성할 계획"이라며 "현재 AI·IT 매출 비중은 별도기준 6%로 2028년까지 19%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그 규모는 3조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ROE 목표 달성을 위한 첫 번째 방안은 AICT 기업으로의 사업구조 전환"이라며 "이 부분이 가장 힘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CT 중심 회사에서 AICT 회사로 가기 위해 그룹 사업의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회사 역량과 인력, 사업구조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는 자산 효율화로 유휴부동산을 개발하거나 매각해 수익성을 높이고 지분증권 등..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8013억원, 영업이익 24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수치다.
카카오는 지난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중소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와 KISA는 2022년부터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비즈니스를 이용하는 중소사업자들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개인정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6546억원, 영업이익 464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4.2% 늘었다.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4조7650억원, 영업이익은 75.1% 늘어난 3389억원이다. 무선 사업은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출시 영향으로 5G 가입자 비중이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6%를 기록했다. 무선 서비스 매..
KT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6546억원, 영업이익 464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하고, 영업이익은 44.2%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