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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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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 소집 착수
'성장잠재력' 높은 글로벌 사우스… 인도서 해법찾는 LG전자
'가전 명가' 자존심 지킨 LG전자… 분기·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가 문화·예술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LG전자는 지난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토크·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 토크 콘서트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최호영..
SK텔레콤은 T팩토리 성수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와 협업한 'T-스타디움 두근득근 챌린지' 팝업 전시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 예능 흥행작인 '피지컬 100'의 후속작으로, 아시아 8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최강자들이 대결하는 서바이벌 예능 콘텐츠다. SK텔레콤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와 T 우주 넷플릭스 구독 상품을 알리..
SK텔레콤은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2조6647억원, 영업손실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와 회동했다. 양측은 올해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회동에는 양사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
삼성전기가 올해 세 개 분기 내리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부품업계를 겨냥한 대외 불확실성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라는 쾌거를 거뒀다. AI서버와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한 것이 시장 호황과 맞물린 영향으로, 장덕현 사장 주도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29일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8890억원, 영업..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데이터 제공 및 통신요금 할인 등 추가 보상을 실시한다. 29일 KT에 따르면 소액결제와 정보유출이 확인된 피해 고객들에게 5개월간 100GB 상당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15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할인 및 단말 구매금액 할인 등 보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통신요금 할인은 월 휴대폰 요금에서 차감되며, 단말 구매금액 할인은 KT에서 구매한 신규 단말기로 기기변..
삼성전기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생성형 AI 출시 이후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패키지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고다층·대면적 패키지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당사는 2분기부터 AI 가속기용 기판 공급을 본격화해 올해 FC-BGA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CPU와 AI 가속기용 기판 공급 확대 등 하이엔드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
삼성전기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완성차 관세 이슈 등 시장 내 하방 요인에도 전장용 MLCC 시장은 올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당사 역시 신규 거래선이 늘어나고 판매기종이 확대되면서 매출 포트폴리오가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전장용 MLCC는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기준으로도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MLCC는 연말 통상적인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전체 출하량이 다소 감소하겠으나, 전장 및 서버용 MLCC 공급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돼 혼합 평균판매단가(블랜디드 ASP)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외조사기관에 따르면 MLCC 업체들의 가동률은 산업·전장용 MLCC 수요의 견조한 성장과 IT제품 수요의 계절적 증가 요인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기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MLCC 수요는 전 응용처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IT용 MLCC는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와 PC 교체 수요로 성장세를 이어갔고, 전장용 MLCC는 레벨2 이상의 ADAS 탑재 영향으로 수요 증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MLCC는 주요 고객사들의 연말 부품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성장이 둔화하겠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삼성전기가 AI와 전장 등 고부가제품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8890억원, 영업이익 26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16% 각각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실적 개선은 전장용 MLCC를 비롯해 서버용 FC-BGA 등 고부가제품이 주된 역할을 했다. 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 부문은 전년 동기..
SK텔레콤은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기구 O-RAN 얼라이언스에서 무선망 데이터 수집 고도화 기술 'FILM'에 대한 기술 문서를 새롭게 발간하는 등 표준화 제정을 주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O-RAN 얼라이언스는 2018년 2월 설립된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다.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엔비디아 등 전 세계 약 300여개 통신장비 제조사와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회원사로 참여해 활동을 이..
제일기획은 자체 제작한 직방의 브랜드 캠페인이 공개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500만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은 직방으로 하는거야'를 타이틀로 한 이번 캠페인은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의 얼굴로 내세웠다. 캠페인은 데이터와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현명한 부동산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040 여성들의 주거 결정권이 강화되고, 집에 대한 가치관이 다양해지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9일 정영선 조경가 등 총 8명의 '2025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기존 여성·효행 문화 중심에서 사회상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국민의 보다 큰 행복을 위한 연구와 창작, 안전한 사회, 통합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시상부문을 개편했다. 우선 연구·창의 부문 수상자는 한국 조경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쉼의 공간을 선사한 정영선 조경가..
삼성전자가 국내외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연이어 최다 품목 1위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총 10개 생활가전 품목 중 9개 품목이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들이 최고점을 받았고, 지난해 새롭게 신설된 올인원 세탁건조기 부문에서도 '비스포크 AI 콤보'가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품질 신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