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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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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재무악화에도 잇단 해외수주 덕분에 등급을 유지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재무평가의 비중이 확대됐음에도 등급이 하락하지 않은 데에는 현 정부의 원전 정책 드라이브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이와 동시에 한수원 실적과 경영평가 등급이 정권에 따라 조령모개로 휘둘릴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전과 산하 발전 자회..
한전KPS가 베트남 국영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현지 전력설비 정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5일 한전KPS는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베트남 국영 정비회사인 EPS 와 '베트남 발전 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PS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의 발전소 정비보수 전문 기업으로 국영 베트남전력그룹(EVN)산하 기업인 제3발전공사(EVNGENCO-3)의 자회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5일 '산업단지 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제조혁신 및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클라우드 기업인들과 △현재 클라우드 기술 현황 △제조업 클라우드 적용 성공 사례 △애로사항 및 제조데이터 활용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송·변전망 구축 지연문제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한전이 해당사업을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며 이를 국책 사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3일 한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총 42건의 송·변전망 구축 사업 중 적기 준공된 사례는 단 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83%(35건)는 평균 41개월(3년 5개월) 이상 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콘텐츠로 '변화하는 산업단지'의 모습을 알리는 '2023 산업단지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변화하는 산업단지'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 변화하는 산업단지의 밝은 미래와 현장 등을 59초 짧은 영상 형식(숏폼)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산업,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디지털 혁신, 저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3년 온라인수출기업 국내 기업투자설명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자체 브랜드 및 온라인몰을 활용해 온라인 수출을 실현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국내 벤처캐피탈 투자자(VC) 18개사를 초대해 △행사 참여기업 15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IR피칭) △..
기술보증기금이 최근 10년간 허위자료를 제출한 기업에 100억원 가까이 보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보증금 회수 손실률 지적에 대해 김종호 이사장은 앞으로 주요 조사 자료들은 기보 측에서 직접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양향자 의원은 "기보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허위자료 제출 기업에 총 96억원을 보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중 약 40억원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시상'은 노사 신뢰를 통한 근로자의 권익향상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가 노사관계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다. KIDP는 가족돌봄휴가, 유산·사산휴가와 같은 신규 제도 운영으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써 6년 연속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일 녹산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인 5명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북항홍보관을 방문해 북항 재개발 현황을 둘러보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박람회 유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올림픽, 월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19일 감사원에서 적발된 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와 관련 "앞으로 태양광 비리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해임 등 최고 수위로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비리가 적발됐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의원 질의에 이와 같이 답변했다. 양 의원이 한전 및 발전사를 전수조사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17일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자문위원회는 학계·경제계·법조계·의료계·언론계·종교계·노동계 및 기타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인도주의 재원 확보 △국민 참여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 △적십자 조직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자문 및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1차..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양대학교에서 주관하고 공사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양성과정 GETPPP과 연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수소안전 시설 2개소에 대한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GETPPP 석·박사 과정을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 등 17명의 학생 및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수소안전뮤지엄과 수소제품 시험연구시설인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코트라는 이달 18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3 한국 방산·보안 수출상담회(KODAS 2023)'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방산·보안 분야 전문 수출상담회로, 2011년 시작된 이후 1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하반기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2023 하반기 붐업코리아'의 연계 행사로, 우리 방산·보안 기업에 수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6일 '플로깅(plogging)' 캠페인 'G밸리 쓰담 달리기'를 통해 모금한 200만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쓰레기 담고 달리기'의 줄임말로 걷거나 뛰는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하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과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
한국전력공사가 추가 인력감축 방안을 고심 중이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 매각, 임직원 급여 및 성과급 일부 반납 등 자구책을 내놓았지만 47조원의 누적적자를 해소하기엔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이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을 검토하고 있다. 희망퇴직 위로금 재원으로는 간부직 약 5700명이 반납할 올해 임금 인상분 등이 활용될 것으로 거론된다. 앞서 2직급(부장급) 이상은 인상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