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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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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트럼프發 훈풍 K-조선] '기회의 문' 열린 美함정시장… 현지투자·경쟁력 확보가 승부처
한화시스템이 1분기 무기 사업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3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9일 한화시스템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지난해 일부 국내사업이 종료되고 수출에 대한 매출이 늘어나면서 수출 비중이 증가했다"면서 "올해 신규 진행 예정인 국내 양산 사업을 고려하면 올해 총 수출비중은 약 20%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주·무기수출을 위한 투자비용이 집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한화시스템은 향후 필리조선소의 생산 능력을 두 배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한화시스템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필리조선소의 수주 잠재력을 고려하면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생산능력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조심스럽지만 미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을 고려해 투자 계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오스탈 인수와 관련해선 "오스..
한화시스템이 올해 1분기 사이버보안솔루션 '시큐에이더(SecuAider)'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다양한 상선 라인업과 방산 스마트선박 보완에 기여하며 해외 판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9일 한화시스템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올 1분기 시큐에이더의 미국선급협회 선박 기자재 사이버 보안 형식 승인인증을 획득하고 UAE의 TQC와 MOU 체결, 미국 오스탈 지분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
슈퍼사이클을 맞은 조선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관건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도입이다. 원가 절감과 생산 환경의 안전성 제고, 선박 운용의 편의성까지 잡을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조선소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자율운항·최적항로 분석 기능을 필두로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선소도 '스마트'하게…비용절감·안전 다 잡는다 28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통합 모니..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구동모터코아와 영구자석 사업에서 수주 성과를 올리며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비(非)중국산 희토류 기반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누적 약 2250만대의 구동모터코아 판매 실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중 1500만대 분량에 대해서는 이미 수주계약을 확정했으며 이에 더해 약 7..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최근 SK㈜ 주식 3200주를 추가 매수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지난 17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SK㈜ 주식 총 3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약 3억9000만원이다. 최 이사장은 지난 14일과 16일에도 SK㈜ 주식 총 3500주를 매수한 바 있다. 최 이사장이 이달 들어 총 4차례에 걸쳐 매수한 SK㈜SK 주식은 총..
글로벌 수소경제 확산에 발맞춰 우리 정부와 기업이 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 세계 59개국이 수소 산업 지원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3000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전망되는 가운데, 수소 공급망을 둘러싼 국제 표준 논의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선제적인 청정수소 공급망 마련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경진 한국수소연합 대외협력본부장은 25일 서초구에..
효성그룹의 섬유 소재 전문 계열사 효성티앤씨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친환경 패션 시장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25일 효성티앤씨는 최근 무신사가 전개하는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무신사 어스와 친환경 패션 제품 관련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생산한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을 무신사 입점 브랜드 제품에 확대 적용하는 게 골자다.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 중 친..
고려아연이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후원사업을 진행했다. 25일 고려아연은 최근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결연세대 물품지원 사업은 고려아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업이다. 연간 총 사업비는 7억원에 달하며, 사업 재원은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이다. 고려아연은 올해로 14년째 취약계층 후원사업..
HD한국조선해양이 에너지·석유화학 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선박 포트폴리오 강화로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새 선박 발주량이 다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HD한국조선해양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친환경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적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17억 원, 영업이익 85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최근 글로벌 배터리 점유율 1위인 중국 CATL이 한국 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CATL은 이미 한국에서 소규모 사무실을 운영해왔지만 자회사 설립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등록된 전기차 중 약 15%는 CATL배터리를 탑재했고, 점유율 순위로 따지면 3위 입니다. 업계에선 CATL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국내 사업 확장에 나설지..
HD한국조선해양이 특수선 부문에서 해외 수주와 무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핀의 초계함 2차 사업이 올해 하반기 공개될 것으로 보고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페루와는 잠수함 개발 사업 진행중"이라면서 "지난해 MOU 체결에 이어 이번주 MOA를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 가시화가 가까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HD한국조선해양이 "향후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본격적인 개화 시기에 대비해서 점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중동지역 프로젝트 입찰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현재 국내외 다양한 풍력발전사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자체 부유식해상풍력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HD한국조선..
HD한국조선해양이 향후 영업전망에 대해 "글로벌 신조 발주는 줄어들겠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기록적으로 높은 발주량을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미국발 관세등 불확실성 증가로 줄어들 것"이라면서 "특히 탱커선 발주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HD한국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이 외국인 노동자 능률 향상과 공정안정화로 인한 생산성 개선으로 실적이 향상했다고 밝혔다. 24일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연결기준 매출 6조 7717억 원, 영업이익 8592억 원을 기록해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선부문은 생산성 개선이 조업일수 감소를 충분히 커버했다"면서 "엔진의 경우 판가 상승 영향과 지난 4분기 실적 인식이 1분기로 미뤄지며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