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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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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합동 행사를 진행하며 상생과 화합을 다짐했다. 20일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경기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노조 창립 61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함께하는 여정'(Journey Together)을 주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임직원 및 가족 총 40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조용익 부천시장, 진성준 더..
현대제철 노사의 2024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8개월의 장정 끝에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강대강으로 치달았던 대립을 잠시 뒤로한 채, 노사가 각자 한 발씩 양보해 합의를 도출했다는 후문입니다. 회사는 반복되는 파업으로 인한 손실을 어떻게든 막아야 했고, 노조도 임금 인상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순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측과 노조,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도 지친 기색이 역력할 만큼 소모전이..
천상욱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가 "세계 최고 기술을 적용한 이차전지 외장재와 구조재를 모두 국산화해 차세대 이차전지 글로벌 핵심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7일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최근 정부로부터 '파우치 필름분야 선도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전략적 핵심품목 지원 대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국회를 통과한 공급망 기본법에 따라 선도사업자로 지정되면, 10조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 기금에서 저..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행동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기술도 자체 개발해, 사람처럼 판단하고 움직이는 로봇을 물류 현장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의 자율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7일 CJ대한통운은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지난 16일 '물류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상용화'를..
불확실성과 기회가 상존하는 미국 텍사스, LS일렉트릭이 생산과 연구까지 논스톱으로 해결 할 거점을 마련했다. 여기에 2030년까지 2억4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생산능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업계에선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내 신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압박이 더해지며 미국 현지에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필수 전략으로 떠올랐다. 회사는 이번 생산기지..
SK이노베이션이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핸드볼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6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무브 여자 핸드볼 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핸드볼 교육 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및 대전 소재 4곳의 특수학교에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핸드볼 교실을 운..
LS일렉트릭이 미국 텍사스주에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북미 전력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6일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현지) 텍사스주 배스트럽시에 생산과 연구, 설계 등 북미 사업 지원 복합 캠퍼스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존 커클랜드(John Kirkland) 배스트럽 시장 등 LS일렉트릭과 텍사스 주정부 관계자 200여 명..
세아제강지주가 영국과 미국에 각각 둥지를 틀고 현지 매출 올리기에 돌입한다.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과 미국의 에너지용 강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다. 불확실성이 큰 국제통상환경에서 관세 위험을 줄이고, 국내 업황에 좌우되는 매출 구조 역시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세아제강지주에 따르면 영국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법인 세아윈드가 지난 달부터 상업 가동에 돌입해 제품을 생..
SK이노베이션 E&S가 JB금융지주, 탄소전문 컨설팅기업 이너젠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확대를 통한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에 나선다. 15일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14일 SK서린사옥에서 JB금융지주, 이너젠과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 및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촉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사는 태양광 발전사업자 대상으로 PPA 전용..
14일 DS단석은 콜마와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DS단석은 계약기간 동안 콜마에 총 5만톤 수량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6455만 달러(약 941억원)다. DS단석은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으로 바이오에너지·배터리 리사이클·플라스틱 리사이클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새로운 해운 규제는 곧 조선 업계의 수혜로 이어진다. 바뀐 규제에 맞춘 선박 교체 수요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해사기구가 상업 운용되는 대부분의 선박에 적용되는 새 온실가스 배출 규제안을 승인하면서, 친환경 연료 운반·친환경 연료 추진선·친환경 엔진에 모두 강점이 있는 한화그룹에게 수혜가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가 강화된 해운규제를 승인함에 따라 한화그룹의 조선·엔진 사업의 실적..
현대제철이 국내 건설 분야 산·학·연과 건설 공법 및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층간소음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14일 현대제철은 지난 11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H 코어 솔루션 파트너 킥오프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이 지난해 제2회 H 코어 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H 코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농촌 봉사활동에 나섰다. 봄을 맞아 농가의 일손을 보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14일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농가 일손 돕기와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명은 이날 봄철 본격..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일자리 감소, 출생률 저하 등 구조적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나선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머리를 맞댄 좌담회가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일 밤 10시 25분 '미래 사회로 가는 길, 메가 샌드박스' 다큐멘터리를 방송사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구조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들..
LS에코에너지가 동남아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LS에코에너지는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필리핀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LS비나는 필리핀 정부가 약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칼라야안2 풍력발전단지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필리핀 라구나주 칼라야안 및 파에타 지역에 약 100MW..